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들 400은 벌지” 명절 허세였나?…실제 직장인 월급 300만원도 안돼
2,998 9
2026.02.19 00:17
2,998 9


국내 직장인의 평균 연봉이 ‘4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지만, 소수의 고액 연봉자들이 끌어올린 수치로, ‘평균의 함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직장인을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사람의 연봉은 3400만 원대로 집계됐다. 월 실수령으로 따지면 300만원이 채 안된다.

1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 제출받은 ‘2024년 귀속 근로소득 신고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약 4500만 원(월 375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소득 구간별로 이를 살펴보면 소수의 초고소득자가 몰리며 전체 평균 수준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근로자들은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장 가운데 있는 사람의 중위 연봉은 3417만 원(월 285만원)에 그쳤다. 평균값과 중간값 사이에 무려 1000만원 이상의 간극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는 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초고소득층 2만여명의 평균 연봉은 9억9937만 원으로 전체 평균의 22배가 넘기 때문에 생긴 일종의 착시다. 상위 1%의 평균 연봉은 3억4630만 원으로 전체 평균의 8배 수준이었다. 상위 10%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9117만 원이었다.

통계적 왜곡을 제외한 하위 80% 근로자의 소득은 3000만원 안팎으로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소득 분포를 정확히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https://naver.me/GmpQrGdE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3 02.18 18,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8,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3,9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3,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384 기사/뉴스 [속보]'명령복종' 윤승영·김용군은 1심서 무죄 16:09 0
2996383 기사/뉴스 대구경찰, 대구마라톤 관련 시내 일원 교통 통제 16:09 81
2996382 기사/뉴스 선고 시작 전 미소 짓는 윤석열씨 29 16:07 2,192
2996381 기사/뉴스 [속보] 조지호 前경찰청장 징역 12년…김봉식 前서울청장 10년 1 16:06 534
2996380 기사/뉴스 [속보] 지귀연 "윤석열, 전과 없고 65세로 고령, 치밀하게 계획 세운 걸로 안보여" 248 16:06 4,900
2996379 팁/유용/추천 네페 10원 6 16:05 924
2996378 이슈 <얼루어 코리아> 3월호 커버 스타, 라이즈 성찬 2 16:05 235
2996377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샤이니 “방백 (Aside)” 1 16:04 89
299637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무력으로 국회 제압 결심한 건 1년 전 아닌 2024년 12월1일” 45 16:04 2,446
2996375 기사/뉴스 [속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 김용현 30년 선고 / 노상원 18년 선고 49 16:04 1,539
2996374 기사/뉴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24 16:03 1,641
2996373 정치 [속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41 16:03 1,823
2996372 이슈 치이카와샵 용산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복을 입은 치이카와친구들의 한국 오리지널 상품 2 16:02 641
2996371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995 16:02 17,013
2996370 기사/뉴스 [속보] 노상원 민간임에도 정보사 관여해 주도적 역할 4 16:01 1,010
299636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사과 내비치는 모습 찾아보기 힘들어 33 16:00 3,232
2996368 정치 지금 공중파 중계를 보는 사람은 하수 148 15:59 13,793
2996367 기사/뉴스 [속보]법원 "비상계엄 사회적 비용, 산정할 수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해" 13 15:59 842
2996366 이슈 (슈돌) 정우야 아빠가 해준 음식 진짜 맛이 없었어? 4 15:59 672
2996365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석열, 범행 직접 주도적으로 기획" 16 15:58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