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계를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유행에 올라탔던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악성 재고를 떠안았다” 등의 토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17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두쫀쿠에 대해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린다”, “악성재고가 됐다”, “버리는 게 점점 많아진다” 등의 글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한 자영업자는 “품절 대란 때 높은 가격에 재료를 잔뜩 사들여 쟁여놨는데 판매가를 낮추자니 손해고, 그대로 팔자니 수요가 없다”며 “유행이 끝물인 거 같다”고 적었다.
17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두쫀쿠에 대해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린다”, “악성재고가 됐다”, “버리는 게 점점 많아진다” 등의 글이 올라오는 모습이다.
한 자영업자는 “품절 대란 때 높은 가격에 재료를 잔뜩 사들여 쟁여놨는데 판매가를 낮추자니 손해고, 그대로 팔자니 수요가 없다”며 “유행이 끝물인 거 같다”고 적었다.
최근 두쫀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자 주요 재료 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가격 변동 추적 앱 폴센트에 따르면 원더풀 무염 피스타치오 900g의 가격은 지난달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3807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