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선고 'D-1' 바로 내일<<<< ...사형? 무기징역?

무명의 더쿠 | 02-18 | 조회 수 436

엄청 관심 받아야할 일이 조용해서 끌올 해봤어!!!

내일 판결 반드시 지켜봐야해

 

 

 

파이낸셜뉴스]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위헌·위법성이 없다며 경고성 계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포고령의 위헌성으로 인해 사실상 유죄를 피하긴 어렵다고 내다봤다. 다만 다른 피고인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사형보다는 낮은 형량인 무기징역을 선고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경고성 계엄" 尹 주장하지만...법조계 "포고령부터 위헌"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을 선고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에 대해 '경고성'이라고 줄곧 주장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이용해 국정을 마비시켰기 때문에 이를 알리고자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계엄을 선포했다는 취지다.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 국가 기관에 군·경을 투입한 것도 출입 통제 등의 목적이 아닌 질서유지였다는 강변이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같은 윤 전 대통령 측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계엄 선포 후 발표된 포고령이 판단의 결정적 배경이다. 국무회의 의결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문제 삼지 않더라도, 포고령 자체로 이미 위헌·위법적인 흠결이 갖춰졌다는 설명이다.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내란 판단의 핵심 판단 근거는 포고령"이라며 "포고령 자체가 워낙 위헌·위법적이라 내란 구성 요건에 맞아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미 앞선 재판에서 인정된 판단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같은 법원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수사 범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비상계엄=내란' 결론도 이미 두 차례나 인정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징역 23년을 선고했던 같은 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징역 7년을 선고한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모두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재판부는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이라고 질타했다.

 

■ 특검 '사형' 구형에도..."무기징역 가능성 높아"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부터 공모했고, 위헌·위법적인 계엄으로 법정 최저형을 내려선 안된다는 요지다.

반면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어도 실제로 그 계획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무기징역을 선택할 것이라는 분석도 상당하다. 또 국회 군 병력 출동 등 여러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행동 과정에서 부상자나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선고와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이 위헌·위법적인 것은 맞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 사형까지 내다보기엔 어렵다"고 전했다.

다만 한 전 총리 판결처럼 '범죄 후 정황', 즉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뻔한 결과와 가능성에 대한 판단도 중요할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예컨대 군 병력과의 대치 과정이 실제로 심화됐다면 사상자가 나올 것이라는 '가능성'이 형량 결정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부장판사 출신의 또 다른 변호사도 "비상계엄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결과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뻔한 결과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언급한 사실 자체가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명절에 계속 싸우는 고모와 조카.ytb (르세라핌)
    • 01:53
    • 조회 97
    • 이슈
    • 오란고교 호스트부는 더빙이 진리
    • 01:52
    • 조회 138
    • 이슈
    1
    • 강아지는 자다가도 가족이 보고싶나봐
    • 01:49
    • 조회 637
    • 이슈
    4
    • 얘들아 선글라스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나 20년 가까이 라섹 시력 유지중인게 선글라스 조금이라도 햇빛 보이면 쓰고다닌게 제일 도움됨. 그리고 정병약 때문에 시야 흐려지고 흔들리면서 고생할때도 선글라스 꼭 꼈는데 그때 각막 보호 잘했어서 단약 후에 시력 돌아온거라고 안과쌤이 칭찬함.
    • 01:49
    • 조회 329
    • 이슈
    • 집사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 01:48
    • 조회 197
    • 이슈
    • 엄마아빠 기다리는 고양이🥺🥺🥺🥺🥺
    • 01:46
    • 조회 215
    • 이슈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공감되는 후기...
    • 01:42
    • 조회 1844
    • 이슈
    17
    • 인제 신남 근황
    • 01:40
    • 조회 1380
    • 이슈
    14
    • 경기도, 2026년부터 불법체류자 아동 월 10만원 지원
    • 01:37
    • 조회 1433
    • 이슈
    61
    • 90년대 작화로 바뀐 귀칼.x
    • 01:36
    • 조회 887
    • 유머
    6
    • 사람 차별하는 고양이....twt
    • 01:34
    • 조회 515
    • 이슈
    2
    • 현실고증 미쳤다는 사이비 신도
    • 01:33
    • 조회 886
    • 유머
    1
    • 인도네시아 틱톡에 엄청 많다는 영상 컨텐츠
    • 01:31
    • 조회 1461
    • 이슈
    5
    • 8년 전 오늘 발매된_ "네가 없는 곳"
    • 01:31
    • 조회 150
    • 이슈
    2
    • 한국은 왜 미인대회 우승을 한번도 못하냐는 동남아인
    • 01:26
    • 조회 4307
    • 이슈
    49
    • 손주가 조부모를 부양한다는 미국 문화
    • 01:25
    • 조회 2654
    • 이슈
    6
    • 러시아의 동물원에 시라소니 린다와 같이 사는 고양이 두샤의 후일담
    • 01:25
    • 조회 733
    • 유머
    5
    • 갤럭시 S26 시리즈 AI 카메라 관련 티져 및 정보
    • 01:21
    • 조회 1231
    • 이슈
    9
    • 왕사남) 왕 출신이라 시세가 다르네
    • 01:21
    • 조회 2284
    • 유머
    4
    • 신드롬급 인기였는데 의외로 한번도 음방 1위를 못 했다는 노래
    • 01:19
    • 조회 2049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