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내란우두머리 선고 'D-1' 바로 내일<<<< ...사형? 무기징역?
622 18
2026.02.18 20:53
622 18

엄청 관심 받아야할 일이 조용해서 끌올 해봤어!!!

내일 판결 반드시 지켜봐야해

 

 

 

파이낸셜뉴스]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이 위헌·위법성이 없다며 경고성 계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포고령의 위헌성으로 인해 사실상 유죄를 피하긴 어렵다고 내다봤다. 다만 다른 피고인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사형보다는 낮은 형량인 무기징역을 선고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경고성 계엄" 尹 주장하지만...법조계 "포고령부터 위헌"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을 선고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에 대해 '경고성'이라고 줄곧 주장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이용해 국정을 마비시켰기 때문에 이를 알리고자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계엄을 선포했다는 취지다.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 국가 기관에 군·경을 투입한 것도 출입 통제 등의 목적이 아닌 질서유지였다는 강변이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같은 윤 전 대통령 측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계엄 선포 후 발표된 포고령이 판단의 결정적 배경이다. 국무회의 의결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을 문제 삼지 않더라도, 포고령 자체로 이미 위헌·위법적인 흠결이 갖춰졌다는 설명이다.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내란 판단의 핵심 판단 근거는 포고령"이라며 "포고령 자체가 워낙 위헌·위법적이라 내란 구성 요건에 맞아든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미 앞선 재판에서 인정된 판단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지만, 같은 법원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수사 범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비상계엄=내란' 결론도 이미 두 차례나 인정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징역 23년을 선고했던 같은 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징역 7년을 선고한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모두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재판부는 비상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이라고 질타했다.

 

■ 특검 '사형' 구형에도..."무기징역 가능성 높아"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부터 공모했고, 위헌·위법적인 계엄으로 법정 최저형을 내려선 안된다는 요지다.

반면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어도 실제로 그 계획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무기징역을 선택할 것이라는 분석도 상당하다. 또 국회 군 병력 출동 등 여러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행동 과정에서 부상자나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선고와 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이 위헌·위법적인 것은 맞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 사형까지 내다보기엔 어렵다"고 전했다.

다만 한 전 총리 판결처럼 '범죄 후 정황', 즉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뻔한 결과와 가능성에 대한 판단도 중요할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예컨대 군 병력과의 대치 과정이 실제로 심화됐다면 사상자가 나올 것이라는 '가능성'이 형량 결정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부장판사 출신의 또 다른 변호사도 "비상계엄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결과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일어날 뻔한 결과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언급한 사실 자체가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88 04.27 19,7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855 이슈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여자축구 전은하 선수 부모님이 하시는 식당 09:35 3
3055854 이슈 진태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이혼숙려캠프 하차 관련) 09:35 79
3055853 유머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와 포메 크기 차이 2 09:31 395
3055852 이슈 블라인드에서 댓글 668개 달린 키작남 글 20 09:31 980
3055851 유머 일식 40년 장인이 1등급으로 꼽는 한국 생선 9 09:28 1,278
3055850 이슈 인간 올영과 사는 스레드인 12 09:24 1,583
3055849 이슈 가톨릭이 2천년간 만든 행정체계 13 09:24 1,175
3055848 유머 변우석이 힐링캠프인줄 알고 따라 갔다는 유재석캠프 24시간 스케줄표 22 09:24 1,597
3055847 유머 일톡 핫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5 09:23 1,858
3055846 유머 아빠덕에 중2병 퇴치된 유세윤 아들 5 09:22 1,166
3055845 유머 '아 너무 두렵습니다!!' 체크 셔츠에 관한 두 싱송라의 대화 ㅋㅋ 09:22 284
3055844 유머 [오피셜] 2026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진 16 09:21 858
3055843 이슈 놀이터에 출몰한 공룡 제발 전국투어 좀!! 🦕 5 09:19 703
3055842 이슈 아이돌로 데뷔하더니 엔딩요정까지하는 강동원.x 4 09:18 607
3055841 이슈 4월 4주차 TV-OTT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순위.jpg 3 09:17 398
3055840 이슈 핫게 갔던 육아휴직 관련 인스타툰 작가 입장문 23 09:17 3,331
3055839 유머 어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한 함은정 주연 MBC 일일드라마 "첫번째 남자" 9 09:16 919
3055838 이슈 초코칩쿠키 이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나말고도 있을거라 믿음 45 09:14 2,474
3055837 이슈 스레드에서 하트 1000개이상 받은 야구 팬 양도 관련 글 7 09:13 1,642
3055836 유머 미국에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진돗개.jpg 43 09:10 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