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공수치 오는 그 시절 김여주 빙의글(스압 남돌)
2,178 8
2026.02.18 19:26
2,178 8

 

 

 

 

팬이 아니라 SM에서 낸 제노재민 공식 프로모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퀄이 좋아서 그 시절 찐 빙의글 쓰던 팬 데려다 쓴 것 같음ㅋㅋㅋ

 

 

(스압주의)

 

↓원본글

https://m.blog.naver.com/nctjnjm/224184718797

 


 

[제노/재민] 상황문답 | 01. 첫 만남

.

.

.

.

.

.

오늘도 여느 때처럼 점심을 먹고

사내 카페에 들러 커피를 주문했다.


https://img.theqoo.net/PtbRRP

 

'223번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얼핏 내 번호가 불린 것 같아

아무 의심 없이 커피를 들고 가려는데,

 

 

https://img.theqoo.net/BOFoOD

 

‘어, 저거 내 커핀데..?’

잠시 갸웃하며 당황하다가

괜히 착각일까 봐 붙잡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제노

 

 

https://img.theqoo.net/CeWIEw

 

살짝 놀란 표정으로

뚫어져라 바라보는 재민

커피에 입을 대는 순간,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돌렸고

그제야 내가 들고 있는 커피가

내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https://img.theqoo.net/zFNvYc

 

이미 마셔버린 커피에 연신 사과를 건네지만,

괜찮다고 웃어 보이는 재민

.

.

.

.

.

.

죄송한 마음에 커피를 다시 주문해

직접 제노/재민의 자리로 가져다주는데...

 

 

https://img.theqoo.net/gqjRKR

https://img.theqoo.net/cDHnGX
https://img.theqoo.net/vaRZqj
 

 

 

 

 


https://img.theqoo.net/ZdtCHp

 

책상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제노

 

 

https://img.theqoo.net/ZnBQQM

 

당황한 듯 연신 괜찮다며 손사래를 치다가

“아 진짜 괜찮은데 ㅎㅎ.. 잘 마실게요”

부끄러운 듯 살짝 웃는다.

 

 

https://img.theqoo.net/kUzFbf

 

일에 몰두해 있다가

인기척에 고개를 들고,

눈이 마주치자 천천히 웃는 재민

https://img.theqoo.net/smRREd

 

커피만 건네고 가려 하자

나를 붙잡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꺼내며

대화를 이어간다.

.

.

.

.

.

.

 

오후 회의 자료를 들고 걸어가다

손이 미끄러져 서류가 바닥에 쏟아졌다.

https://img.theqoo.net/NLqlpG

 

무릎을 굽혀 서류를 정리하려는데

누군가의 발이 시야에 들어왔다.

https://img.theqoo.net/RvtGBK

 

아무렇지 않게 서류를 정리해 주는데

급히 달려온 것처럼

살짝 숨이 차 보이는 제노

 

 

https://img.theqoo.net/UcgnVd

 

“어디로 가면 돼요?”

정리한 서류 뭉치를 들어주며

당연하듯 회의실까지 함께 가주는 재민

.

.

.

.

.

.

 

 

회의가 끝나고 출출해져 탕비실에 들어갔다.

좋아하는 간식이 찬장 깊숙이 있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하는데..

 

 

https://img.theqoo.net/dGbeUC

 

또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

손쉽게 간식을 꺼내주는 제노

https://img.theqoo.net/ifKNSN

 

"맛있게 드세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웃으며 말한다.

 

 

https://img.theqoo.net/HWHPQB

 

“이런 거 몸에 안 좋은데~”

장난을 치며 슬쩍 말을 거는 재민


https://img.theqoo.net/eGQNUy

 

그러곤 무심하게 간식을 꺼내 건네준다.

.

.

.

.

.

.

긴 하루가 끝나고

퇴근을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https://img.theqoo.net/BJThGa

 

무표정으로 서 있다가

눈이 마주치자마자 아는 척을 하는 제노


https://img.theqoo.net/pRaDgM

 

쑥스러운 듯 웃으며 눈인사를 건넨다.

 

 

https://img.theqoo.net/wlhYhX

 

놀라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드는 재민

 

https://img.theqoo.net/EenWgh

 

“또 만났네요. 계속 저 따라다니는 거죠?”

장난치며 웃는다.

.

.

.

.

.

.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1층에 도착했다.

곧 내려야 하는데..

 

https://img.theqoo.net/iqQqIa

 

“혹시.. 주말에 뭐 하세요?”

눈치를 보듯 조심스럽게 묻는 제노

 

https://img.theqoo.net/cRczHJ

 

따로 일정이 없다는 말에

웃음이 새어 나오는 걸 참지 못하고 말한다.

“저도 없는데”

 

https://img.theqoo.net/avEbne

“혹시 주말에 뭐 해요?”

갑자기 몸을 돌려 물어보는 재민

https://img.theqoo.net/qTmiUM

 

일정이 없다는 말에

“퇴근하고 연락 주세요”

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넨다.

.

.

.

.

.

.

 

https://img.theqoo.net/aCzzhC

https://img.theqoo.net/pIZXTU

 

 

↓2편

https://blog.naver.com/nctjnjm/22418471904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801 02.17 30,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0,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32 이슈 [원위의 일방통행 🚗 | Ep.9 적재 편] 적재 · 강현 정반대 추구미 20:00 3
2996731 이슈 RESCENE (리센느) 2025 인천공항 SKY FESTIVAL Behind 20:00 8
2996730 기사/뉴스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어려워…개인정보 도용 확인 안돼" 20:00 74
2996729 이슈 기내 응급 상황 일본인 승객이 쓰러졌다 1 19:59 443
2996728 기사/뉴스 영등포·구로 등 호가 1억씩 뚝…강남선 “쌀때 사자” 거래 늘어 [코주부] 19:59 116
2996727 이슈 한국에서 무기징역 판결 내리고 ㄹㅇ 뒤질때까지 영원히 안 꺼내줬으면 이렇게까지 빡치진 않았을 거야 4 19:59 220
2996726 정치 청와대, ‘충주맨’ 김선태 불러 “공직 더 할 생각 없냐” 물었다 19:59 163
2996725 이슈 아니 근데 공직에 오래 봉사한 사람이 내란죄 일으킨거면... 죄가 더 무거워져야 논리적으로 맞지 않아...? 5 19:58 136
2996724 이슈 ???:헐 헌혈의 집에서 이제는 성심당 케이크 준대 5 19:58 871
2996723 기사/뉴스 K팝 인기 男가수, 4년 전 혼외자 출산설…양육비 지원·법적 인지 미확인 [Oh!쎈 이슈] 3 19:57 635
2996722 이슈 번역이 안돼서 해외팬이 당황 중인 키키 하음이 멤트 5 19:56 583
2996721 이슈 아이브 이서가 하루랑 3살 차이나고, 이서 어머니와 동갑인 타블로 2 19:56 426
2996720 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선인장의 비밀 19:56 237
2996719 유머 ??? 전생에 중국여자 였나봐 7 19:55 804
2996718 이슈 1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문프린세스 : 문에이커의 비밀" 19:55 79
2996717 기사/뉴스 아기 엄마들 "돈보다 더 힘든 건"...의외의 결과 4 19:54 789
2996716 기사/뉴스 [속보] 60대 교장이 만 6~11세 초등학생 10명 추행·성적 학대…징역 8년→4년 7 19:54 401
2996715 유머 그냥 감자를 반으로 자른 짤인데.... 3 19:54 834
2996714 유머 울 집 고앵이 나 퇴사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토함 3 19:53 1,156
2996713 정치 [속보] 한동훈 "국힘, 계엄 때보다 더 퇴행…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 5 19:52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