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과 6범' 임성근, 불닭볶음면과 함께 돌아왔다 "느끼할 거 같아서"
5,849 29
2026.02.18 16:37
5,849 29

[OSEN=최이정 기자] 음주 전과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임성근은 18일 공개한 영상에서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란 제목으로 “일반 라면 두 봉지만 있으면 근사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불닭볶음면과 함께 하시죠”라며 간편 레시피를 소개했다. 앞서 ‘임짱표 두쫀쿠’ 콘텐츠로 조심스레 복귀 신호탄을 쐈던 그는, 이번 영상에서는 보다 ‘요리’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13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말문을 연 그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했다. 이후 추가 확인 과정에서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총 6회의 전과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다. 그는 “1번이든 10번이든 중요한 건 아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숙였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3월 식당 오픈 계획을 언급했지만, 최근 해당 건물에 매매 현수막이 걸렸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개업 철회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OSEN 취재 결과, 매매 대상은 인접 필지였으며 임성근의 식당은 여전히 개업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성근 측 관계자 역시 “3월 중 오픈을 목표로 계속 준비 중이다. 건물 매매나 개업 철회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 이후 방송 대신 ‘본업’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임성근. 화려한 카메라 앞 대신 조용히 주방으로 향한 그의 선택이 대중의 시선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79735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9 02.18 25,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6,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6,1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4,4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188 이슈 "알디원 김건우 탓 정신과 치료” 폭로 터졌다…소속사 “법적 대응” 09:32 4
2997187 정치 [속보] 장동혁 대표, 오전 10시 무기징역 尹 선고 입장 표명 09:31 38
2997186 기사/뉴스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09:31 77
2997185 유머 세퍼드 프리츠의 사생활 보호 1 09:31 55
2997184 기사/뉴스 “알디원 김건우 탓 정신과 치료” 폭로 터졌다…소속사 “법적 대응” 2 09:30 302
299718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700 돌파…미국발 악재 뚫고 ‘역대 최고가’ 경신 09:30 39
2997182 유머 롱샷 막내 팬싸인회에서 멘트 써준거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8 177
2997181 기사/뉴스 [단독] "계엄해제 저지 문건 있었다…尹, 국가비상 입법기구 창설 시도" 8 09:26 530
2997180 정치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이재명 대통령 트윗 5 09:26 293
2997179 기사/뉴스 [단독] 지귀연 판결문 "김용현이 주도"‥'우두머리'보다 '2인자' 죄 무겁다? 11 09:24 523
2997178 유머 이번 주 두쫀쿠 장례식 VS 두쫀쿠 부활 15 09:23 1,929
2997177 이슈 모든 혈액형에 호환 가능한 범용 인공 혈액을 개발 5 09:23 417
2997176 기사/뉴스 [단독] "복면 씌우고 포박" 제2수사단 '예행연습'까지‥고문 의혹 실체 인정 5 09:22 500
2997175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유일한 내란 계획서? 노상원 수첩 속 비밀 그리고 '노아의 홍수' 추적 1 09:21 227
2997174 기사/뉴스 [단독] 김세정, FA 된다…'10년 동행' 젤리피쉬 계약만료 코앞 10 09:21 628
2997173 기사/뉴스 "코스피 7900 간다, 조정 받아도 5000선"…외국계 IB도 '칠천피' 시나리오 1 09:20 236
2997172 정치 尹 1심 무기징역에 국힘 내 '절윤' 목소리 분출…장동혁 '입' 주목 3 09:19 102
2997171 정보 어제부로 진짜 서비스 종료한 엔씨 게임. 3 09:19 1,288
2997170 기사/뉴스 [올림픽] 100년 넘은 '금녀' 종목 노르딕복합 퇴출 위기 3 09:18 869
2997169 이슈 현재 웨이크원에 소속된 가수들 4 09:1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