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입장전문] '운명전쟁49' 측 "순직 소방관 사주, 이해·동의 후 제공…사안 충분히 인지"
6,411 36
2026.02.18 15:51
6,411 36

KnlKVy

18일 디즈니+ 측은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꼐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망자 사인 맞히기’ 미션이 펼쳐졌다. 해당 미션에서 제작진은 한 망자의 사진과 생시, 사망 시점 등을 단서로 제시했고, 무속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추리했다.

방송에 소개된 망자는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철홍 소방교로, 서바이벌 예능에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쓴 부분과 망자에 대한 예의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특히 故 김철홍 소방교의 조카라고 밝힌 A씨는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애초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신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하여 (유족이) 동의한 것으로 안다. 고인 누님한테 확인해 봤다. 동의는 받았는데, 저런 무당 내용은 아니었다더라. 당황스러워하신다. 저런 거였으면 동의 안 했다. 그 당시 동료 소방관분들도 지금 유가족분들에게 연락해 ‘저런 데다 얼굴을 내 기분이 나쁘다’라고 얘기한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하 디즈니+ ‘운명전쟁49’ 공식입장 전문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 하에 제공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관련 정보 제공 및 초상 사용에 대한 동의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제작진은 사안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내용을 제작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하게 검토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79713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8 02.18 20,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59,6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5,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6,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656 이슈 [문명특급] 🎥 아이브 레이가 날 꼬시는 영상 | 💗잘파데이트 (w. 아이브 레이) 19:13 26
2996655 유머 유재석이 항준이 형을 좋아하는 이유 (ft. 장도연) 4 19:12 439
2996654 이슈 호나우두,히바우두 그리고 19:12 46
2996653 이슈 오늘 행사에서 대놓고 서로 손잡는거 거부해서 논란중인 OpenAI(챗지피티) Anthropic(클로드) CEO들 2 19:11 427
2996652 기사/뉴스 "韓 쇼트트랙 경이롭다, 극적인 피날레" 외신들도 감탄한 女 3000m 계주 '금빛 질주' [밀라노 올림픽] 19:11 163
2996651 이슈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저 가수입니다🎤" by강남 (with. IVE 리즈) 3 19:10 112
2996650 유머 AI야, 명절에 조카랑 노는 사진 만들어줘.jpg 3 19:09 925
2996649 유머 칫 결계인가 5 19:06 732
2996648 유머 그때 그시절 chatGPT 17 19:06 997
2996647 이슈 다이소 2월 이달의 신상🔔 주토피아 아크릴 스탠드, 닉&주디 캐릭터 인형, 포카 케이스, 2단 도어 선반, 스트라이프 베개 & 방석, 비즈 키링, 스몰토크・운세 카드 등 8 19:04 1,329
2996646 이슈 내일 KODE 아이브 이서 엔믹스 규진 예고 1 19:03 235
2996645 이슈 멀고도 험난한 😮‍💨 신중한 쇼핑의 길 🛍️ | Would you like to shop with me? 🖤 | vievv by 미야오 가원 19:01 53
2996644 정보 네이버페이 10원 받아가숑숑숑 21 19:01 1,398
2996643 이슈 다음주 밴드라이브 콘서트 앞두고 맛보기로 영상 풀어준 투바투 19:00 163
2996642 유머 "사랑니 뽑은지 8개월 다 돼가는데 떡볶이 먹어도 되나요" 8 18:59 2,854
2996641 유머 화면 9분할 Mr. Sandman Cat 1 18:58 143
2996640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10 18:58 2,250
2996639 이슈 애교 부리는 목소리만 들어도 살살 녹아내릴 거 같은 눈표범 9 18:58 795
2996638 유머 1863년 이후 처음으로 라마단,설날,사순절 동시에 열렸다고 함 4 18:57 593
2996637 이슈 오빠 군대간줄 모르는 강아지 32 18:5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