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증거 인멸 또 있었다‥계엄 직후에도 PC 초기화
663 2
2026.02.18 11:29
663 2

지난해 4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전후로 용산 대통령실 컴퓨터 1천여대가 초기화됐습니다.

내란 특검은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초기화 계획이 담긴 파면 대비용 '플랜B'가 만들어져 실행에 옮겨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로부터는 "PC를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 폐기하라는 지시를 들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넘겨 받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넉 달 전인 재작년 12월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겁니다.

경찰은 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중순 대통령실 부속실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있던 컴퓨터 자료가 대거 지워진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이때는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한 차례 부결된 뒤, 두 번째 표결이 추진되던 시기입니다.

부속실은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곳이라 불법 계엄 자료나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이 PC에 담겨 있었을 가능성도 큽니다.

경찰은 지난주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증거 인멸 혐의로 불러 부속실과 관저 컴퓨터가 초기화된 경위와 윗선의 지시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도 같은 혐의로 조사했습니다.




MBC뉴스 윤수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13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26 04.27 23,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2,9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2,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49 기사/뉴스 [단독] 박치기 22번에 뇌진탕‥"60만 원 합의할 수밖에" 21:42 4
420048 기사/뉴스 [현장]"새로운 티(tea) 경험 제안할 것" 中 밀크티 브랜드 '차지' 韓 상륙 (국내 메뉴판 추가) 21:41 40
420047 기사/뉴스 "전날 수면제 많이 먹어"‥등굣길 안내 경비원 덮쳐 1 21:38 314
420046 기사/뉴스 요즘 美 MZ세대, 결혼반지 대신하는 ‘이것’ 정체는 6 21:31 1,264
420045 기사/뉴스 3160일 만에 데뷔 첫 승! 현도훈 감격승+김원중 부활! → 롯데, 5-4 키움 꺾고 연패 끝 [부산 현장] 3 21:24 219
420044 기사/뉴스 ‘빨간날 2개 추가’ 노동절·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 확정 23 21:21 1,700
420043 기사/뉴스 [단독] "알바생이 주문자 정보 전송"…우려에도 "유출 땐 책인 안 져" 1 21:17 722
420042 기사/뉴스 신도인 척, 성당 미사 시간에 빈방 돌며 '가방 털이' 5 21:07 598
420041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이고 5천만원 갈취…'김소영 수법 닮은꼴' 체포 영상 입수 1 20:58 307
420040 기사/뉴스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김종철 방통위원장 "국민 권리이자 공직자의 책임” 26 20:30 1,868
420039 기사/뉴스 구교환 "거지·불량학생 역할만..미래 막막해 우울했다" [살롱드립2] 2 20:18 1,063
420038 기사/뉴스 파비앙, 단종 능 찾았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보존 상태 조사” 2 20:15 1,098
420037 기사/뉴스 130억 완납 후..차은우, 군악대 근황 포착! 또 비주얼 열일 30 20:12 2,445
420036 기사/뉴스 손엔 '성매매 만화' 학교 옆엔 'BJ 룸살롱'...10대 파고드는 '독버섯' 7 19:54 1,835
420035 기사/뉴스 뉴욕 메트 오페라 '사우디 머니' 수혈 무산에 재무 '비상등' 9 19:46 792
420034 기사/뉴스 [단독]경찰, 문재인·정은경 '백신 부실 관리 의혹' 사건 각하 40 19:18 3,909
42003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59 18:58 1,685
420032 기사/뉴스 탑·나나, 커플룩 맞춰입고..동반 유튜브 방송 [스타이슈] 37 18:55 7,048
420031 기사/뉴스 경찰에 '룸살롱 접대' 수사 무마 의혹..'재력가 아내', '양필라' 양정원 '충격 정체' [스타이슈] 10 18:44 3,089
420030 기사/뉴스 구교환, MC 욕심 “장도연과 콤비 가능” (살롱드립2) 18:41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