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성시경, 25년의 음악 인생 노래…최고 5.2%
1,693 17
2026.02.18 11:11
1,693 17
WdfqgK


설 연휴 첫날, 180분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기록해 타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5.2%까지 치솟아 설 연휴, 성시경 콘서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성시경은 데뷔 25주년에 대해 "25년이면 아이가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는 시간"이라며 "큰 용기를 내서 결정한 공연이다. 떨리고 감회가 새롭다. 겁도 나지만 준비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금연과 절주를 했다는 성시경은 "정말 공연 생각만 했다. 그래서 올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 나서는 성시경을 위해 유재석, 아이유,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박경림 등 성시경과 25년을 함께한 동료들이 인터뷰를 통해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소개하고 응원하기도 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어떻게 저렇게 술을 먹고 저 목소리를 유지하지?"라며 장난스럽게 성시경의 목소리를 치켜세웠고, 박진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표현했다. 아이유는 "그 발음과 음성, 독보적인 이름이 바로 성시경"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태양계' 등 그동안 우리를 웃게 하고, 위로했던 대표곡들을 연이어 열창하는가 하면,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 'Good Goodbye' 파격 댄스 듀엣 무대로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다.

180분간 지난 25년의 음악 인생을 노래한 성시경은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노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고, 20대 성시경이 불렀던 '내게 오는 길'을 열창하며 모두에게 선물 같았던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https://naver.me/xoGmDZDp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1 04.29 65,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964 유머 조카들 도파민 터지게 세뱃돈 주는 방법 03:10 85
3058963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03:09 63
3058962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2 03:08 124
3058961 정보 전세계의 출산 시 회음부 절개 실시 현황.txt 03:06 327
3058960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4 03:05 256
3058959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8 03:03 281
3058958 정치 세금으로 딸논에 물댄 청주시의원 6 03:01 282
3058957 유머 선과악 구분하는 강아지 (feat. 기리고) 2 02:44 545
3058956 유머 대불 청소하는 모습 4 02:43 490
3058955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2 02:41 739
3058954 유머 <운명전쟁 49> 관상가가 본 최유정 관상.jpg 1 02:39 1,227
3058953 이슈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9 02:38 829
3058952 이슈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4 02:27 1,640
3058951 유머 배우와 팬들이 모두 내향인일때 생카 케이크먹방 모습 12 02:27 1,736
3058950 이슈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2 02:20 207
3058949 이슈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2 02:20 504
3058948 유머 아니 나 다이어트를하고있는데 살이너무안빠져서 11 02:19 1,315
3058947 유머 루이💜🐼 귀여운 내 둉탱~ 후이🩷🐼 웅니 무거워 12 02:18 614
3058946 이슈 [짱구는 못말려] 5월 1일부터 예약판매중인 원시시대 피규어 시리즈 6 02:15 638
3058945 이슈 짜파게티 파김치 냠냠 1 02:12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