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해 6월 12일 오후 1시쯤 충북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 손도끼와 접이식 칼을 소지한 채 들어가 학생과 교사 등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며칠 전 학교 앞을 지나다 학생들에게 욕설을 들어 항의하려고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해 10월과 11월 사이 A 씨는 문이 열려 있던 차량과 무인점포 키오스크에서 현금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약 17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도 받는다.
유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6739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