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이 궁금해서 찾아본 하이브 카피 유사성, 음반 밀어내기가 재판에서 인정된 이유.txt
3,272 7
2026.02.18 02:11
3,272 7

 

 

1.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불과 데뷔 2년도 되지 않은 뉴진스를 '카피'(복사·복제)한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

 

2. 재판부는 뉴진스 기획안이 빌리프랩 측에 전달된 것으로 보여, 뉴진스 기획안이 아일릿 제작에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유사성이 강하고 데뷔시점이 가까울수록 이런 우려는 증가한다.

- 뉴진스 기획안을 빌리프랩에 전달한 하이브 직원의 내부고발 증거 (민희진측 증거)

- 아일릿 데뷔 프로모 전광판 광고를 뉴진스 데뷔 프로모 전광판 광고와 비슷하게 해달라 요청했다는 증거 (민희진측 증거)

- 레퍼런스 영상을 보여주고 비슷하게 동작이 나오지 않으면 채택하지 않았다는 하이브 계열사 직원의 제보 (민희진측 증거)

 

3. 아일릿 데뷔 이전에 티저이미지가 공개 되었을 때,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가 국감에서 답변한 것을보면 카피논란을 사전에 알 수 있었을텐데 어도어와 사전 협의하거나 양해 구했다고 할 만한 자료가 없어 보인다.

 

4. 민희진이 유사성 등 문제를 제기하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것은 주주간계약의 이행이고, 민희진이 제기한 뉴진스 카피 문제는 어도어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허용되는 경영상 판단 재량 범위 내로 볼 수 있다

 

5. '음반 밀어내기' 의혹에 관해서는 업무용 도구인 슬랙 대화에서 구체적인 조건과 '밀어내기'라는 단어가 나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밀어내기를 의심할 만한 단서가 있다고 판단된다

 

6. 실제 하이브 측의 밀어내기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민희진의 문제제기가 언론에 공개된 이후 하이브가 판매 방식에 대한 내부 규제를 조정, 재발방지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음반 유통 질서 확립에 기여한 측면이 있다.

- 앨범 수량, 구체적인 조건, 방식이 담겨있는 슬랙 메일 증거 (민희진측 증거)

 

7. 공정한 유통을 해하는 행위로 비판받아 마땅하며 하이브는 회사 방침이 아닌 내부 직원의 임의 판단으로 이런 일이 이루어졌다고 해명했지만 '관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밀어내기 제안) 격이 없이 이루어진 내용이라 했지만 결국 하이브는 권유 자체를 인정하게 된 셈

 

8. 공적 인물의 공적 관심사, 공공의 이익에 관한 사항에 해당되고 그 내용도 진실이라고 할 것이고, 일부 표현 같은 경우는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 적시된 사실이 공공의 이익에 대한 사실이라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인정받는다

 

9. 민희진은 내부 고발 메일로 사안을 내부에서 해소하려 했으나, 하이브가 어도어 대상 감사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2024년 4월 22일 오후 1시 33분에 단독 보도되면서 "갈등이 표면화된 것"

 

 

 

 

 

 

여러기사에서 발췌함 (대부분 그냥 간단하게만 나와있고 자세히 나와있는게 별로 없더라고.. 변론 때 기사도 참고했음. 그리고 비슷한 워딩이나 맥락은 같은 번호로 합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303 02.15 35,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5,3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0,3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42,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551 기사/뉴스 [단독]“임금 체불” 주장 박나래 전 매니저, 노동청 조사 받아 16:43 9
2995550 유머 제가 아빤 데여.jpg 16:43 13
2995549 정치 “국민의힘·장동혁, ‘이재명 50억 차익’ 가짜뉴스 유포 말라” 16:41 61
2995548 이슈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셔요.twt 4 16:41 418
2995547 정치 국힘 "장동혁 '尹 1심' 메시지 낼 것…다음주 당명 최종 확정" 1 16:40 46
2995546 이슈 약간 충격적인 AI를 활용하는 한 까페의 장면.........twt 3 16:39 691
2995545 이슈 15키로 감량했다는 박지훈 5 16:38 738
2995544 기사/뉴스 '전과 6범' 임성근, 불닭볶음면과 함께 돌아왔다 "느끼할 거 같아서" 8 16:37 1,058
2995543 유머 와 진짜 Ai 같다 6 16:36 717
2995542 이슈 독도는 우리땅 가사 바꼈대... 16 16:36 1,838
2995541 이슈 원덬 난리난 라나 델 레이 근황...jpg 3 16:36 1,110
2995540 이슈 이제는 유행이 없는듯한 바지핏 8 16:35 1,575
2995539 유머 범고래 순우리말 9 16:35 663
2995538 유머 엑소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5 메인티저.youtube (엑사세) 7 16:34 232
2995537 이슈 "점심값 3만원, 외식비 40% 폭등" 트럼프가 보낸 청구서 16:34 318
2995536 이슈 최악의 수면자세 TOP2 23 16:31 2,715
2995535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키오프 하늘 같은 착장 다른 헤어스타일 1 16:30 295
2995534 이슈 썸탈때 정확히 더치하고 위치도 중간에서 만나자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장현승 답변 4 16:30 910
2995533 팁/유용/추천 📺 사극 볼땐 난 무조건 해피엔딩파다 vs 여운있는 새드엔딩파다.jpgif 26 16:30 472
2995532 이슈 코미디라고 했으면서 관객 눈물 뽑는 영화...........jpg 14 16:28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