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 KBS 만행 폭로 "공영방송이 약속 어겨..방송국놈들 믿으면 안돼"[핫피플]
5,164 15
2026.02.18 01:21
5,164 15

이날 박정민은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랩을 선보였던 영상과 관련해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 매력 미쳤다 진짜"라는 댓글을 접한 박정민은 "KBS 유튜브 담당자님 그 영상좀 내려달라"고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효정은 "너무 잘한다. 그냥 칭찬이 아니라 진짜 잘하신다"고 칭찬했고, 박정민은 "그때 제가 랩하는 영화를 찍었다. 그 영화 개봉할때, 그때도 영화가 개봉했는데 뭐가 시간이 꼬여서 이미 영화가 다 내려간 다음에 '스케치북'에 나간거다. 그니까 얘는 나가서 홍보도 안되고 랩만 한 사람이 됐다. 이때 사연이 굉장이 많은데 아무튼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제작진은 당시의 랩 영상을 여러차례 반복 재생해 박정민을 고개 숙이게 했다. 그는 알고리즘과 관련해 "인터넷 HUB를 폭발시켜야한다"고 분노하며 "지금도 이렇게 괴로운데 10년뒤 저걸 보고 있으면. 제가 너무 내가 싫지 않을까"라고 창피해 했고, 효정은 "10년 뒤에 보면 귀여워 할거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jJyglY

이에 한 청취자는 '쇼미더머니' 출연 계획을 물었고, 박정민은 "싫다"고 즉답했다. 또 "나한테 당신이 타이거JK"라는 메시지를 보고는 "제 앞순서가 타이거JK 였다. 제가 진짜 '스케치북' 작가님 존경한다. 제가 그래서 작가님한테 얘기했다. '순서가 이상하다. 이거 이렇게되면 안 된다'고. 그때 타이거JK 형님뿐 아니라 윤미래님 등 많이 있었다. '제가 우스워진다' 했는데 방송에서는 편집해서 제가 앞으로 나간다더라. 다행이다 해서 열심히 하고 내려와서 방송 봤는데 자우림 선배님 나오고 제가 나와야 하는데 드렁큰 타이거가 나오는거다. 제가 바로 집에서 소주를 깠다"며 "방송국 놈들 진짜 믿으면 아된다. 공영방송에서이렇게 약속을 안 지키면.."이라고 배신감에 울분을 토했다.


또 그는 '더 시즌즈'를 진행 하게 된다면 제목은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나오자 "'스케치북' 때를 생각해보면 '박정민의 사면초가'다. 너무 재밌겠죠? 사면초가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만 나오는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효정은 "당했던 사람들이 나가서 호소하면서 '왜 그때 이렇게 했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언론에 반항하고"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여러 칭찬들 중 마음에 드는 칭찬을 골라달라는 메시지에 박정민은 "연기 잘한다, 글 잘 쓴다, 랩 잘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재차 박정민의 랩 영상을 틀었고, 한 청취자가 "KBS랑 멀어지는거 아니죠?"라고 우려하자 박정민은 "저는 뭐 괜찮다"며 "근데 정말 열받는건 다음문자다. '잘가요 나의 타이거JK. 박정민의 사면초가 기대할게요' 여기서 정나미가 떨어져버렸다"라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효정은 "그래도 '볼륨을 높여요' 찾아달라"라고 말했고, 박정민은 "당연하다. 불러주면 얼마든지"라고 추후 재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진] KBS cool FM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217220436871



https://youtu.be/Vd9KSw3Lylw?si=h7rz5WKRKZqBnvmS

https://youtu.be/OwTW539g4po?si=hWrg78ZOofiHoX_5

https://youtube.com/shorts/AcaFJ9Ju1Vs?si=4z-Ax3hlkhZpVtsv

https://youtu.be/xZVcEBJedTY?si=BcF8K4dhf5-XLch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1 02.15 31,3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4,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0,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211 이슈 다음 주 빌보드 핫100 1위 예측 뜬 테일러 스위프트 2 03:03 106
2995210 유머 로봇이 된 배우들 03:01 135
2995209 이슈 팁 문화없는 동남아 가서 팁 주는 것도 부족해서 손수 포장한 선물 바리바리 싸가서 조공하고 다니는 한녀들 41 02:45 1,410
2995208 이슈 BTS 외국커버 IDOL 국악버전 feat.이왜진 2 02:42 381
2995207 이슈 집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눈👀 02:40 339
2995206 기사/뉴스 “암 유발 지름길”…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음식’ 2가지는? 8 02:35 1,976
2995205 이슈 고양이털의 비밀: 귀 뒤에 있는 털이 부드러움 5 02:31 735
2995204 유머 모바일 게임 도중에 뜨는 광고들 특징 12 02:29 1,028
2995203 정치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 11 02:27 561
2995202 이슈 엄마의 지혜 3 02:24 396
2995201 이슈 술 마시고 집 가는데 음주단속 함 어떡해?? 15 02:18 3,142
2995200 이슈 설날에 집사들 맴찢하는 이유 6 02:17 1,603
2995199 이슈 혼자가 아닌데 혼자면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괴로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화 5 02:16 1,459
2995198 기사/뉴스 머스크, 태극기 펄럭이며 “한국 인재, 테슬라 합류하라”…반도체·AI 인력 공개 구애 9 02:15 885
2995197 이슈 솔지 - 수은등|현역가왕3 9회 260217 방송 02:12 122
2995196 이슈 원덬이 궁금해서 찾아본 하이브 카피 유사성, 음반 밀어내기가 재판에서 인정된 이유.txt 2 02:11 881
2995195 팁/유용/추천 [No. 14] 원덬한테 난리난 플리 대공개! 하루에 한 번씩 찾아오는 365플리! 이름하야 삼육오노추! 352일 남았다!.jpg 1 02:09 166
2995194 이슈 호주 밤길 운전 조심해야하는 이유 02:08 973
2995193 이슈 집사가 괄사하면 생기는 이상한 현상 2 02:02 2,121
2995192 유머 엘라스틴 했어요? 1 01:59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