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뜬 화면 캡처
이날 유재석은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남창희에게 “결혼 축하한다. 드디어 아내 분께서 허락하셨구나”라며 축하를 건넸다. 남창희는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에게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재석은 “내가 그분 놓치면 안 된다고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이상이는 “연애도 보고하는 거냐.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유재석에게) 생일, 결혼 언제인지 다 보고하지 않냐”며 농담했고, 이동욱 역시 “아이돌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보고한다. 첫 키스한것도 보고 한다”며 유재석을 몰아갔다. 이어 이동욱은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고 전했다.
남창희는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에 “관리받고 있다. 이것저것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 그런데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 모바일 청첩장은 돌리는 중이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좀 많은데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 좀 기다려야겠다”며 웃었다.


뜬뜬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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