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벗고 지적인 무드 완성” 미우미우 런웨이서 시작된 브이넥 풀오버 열풍
“화려한 장식 빼고, 차분한 내면 표현”…청바지에 뿔테 안경까지 패션 언어가 된 ‘시적 감성’

시인의 낭만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포엣 코어(Poet Core)’가 올봄 패션 키워드로 떠올랐다. 과한 장식 대신 지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스타일이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확산되며, 패션시장의 대표 키워드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엣 코어’ 무드의 대표 아이템은 빈티지한 느낌의 브이넥 니트다. 미우미우(Miu Miu)는 25FW 런웨이에서 브이넥 풀오버를 입은 패션모델들을 등장시키며 일찍이 브이넥에 대한 대중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데님 팬츠와 뿔테 안경, 심플한 헤어 스타일링과 무심하게 얹은 헌팅캡, 비니 등 모자 등이 꼽힌다.

출처 : https://naver.me/GYDku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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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코어 아이템 : 헌팅캡, 비니, 뿔테안경,△세미 오버핏 셔츠 △브이넥·라운드넥 풀오버 △아가일·스트라이프 패턴 풀오버 △핏업데님(와이드·부츠컷·스트레이트) △테일러드 재킷 △워크 재킷 등 포엣 코어 트렌드에 걸맞으면서도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용이한 상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새롭다기보다는 흔히 보던 연예인 사복룩 같기도..?
약간 긱시크랑 비슷한듯? 내추럴하고 예뿌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