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런던 V&A에 한국 설화를 풀어낸 김민주(예전기사)
3,190 16
2026.02.17 18:35
3,190 16

https://www.vogue.co.kr/2023/04/22/%EB%9F%B0%EB%8D%98-va%EC%97%90-%ED%95%9C%EA%B5%AD-%EC%84%A4%ED%99%94%EB%A5%BC-%ED%92%80%EC%96%B4%EB%82%B8-%EA%B9%80%EB%AF%BC%EC%A3%BC/

 

4월 21일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연 김민주. 런던의 관람객 앞에 한국 설화를 풀어냈습니다. 바로 버려진 공주이자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존재 ‘바리공주’에서 영감을 받았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 박물관인 영국 V&A는 ‘패션 인 모션’에 디자이너를 초청해 패션쇼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 시작한 패션쇼 시리즈 ‘패션 인 모션’이 지금까지 초청한 디자이너는 알렉산더 맥퀸, 장 폴 고티에, 요지 야마모토,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이었죠.

 

사람들에게 기도를 해주는 존재입니다. 특히 신화 내용은 독특하게 저승과 죽음에 대한 경외를 드러내죠. 비참한 상황에 내몰리고 희생을 강요받는 여성의 모습도 나오지만, 바리는 사랑을 통해 수난을 이겨냅니다. 

 

이처럼 민주킴의 컬렉션에는 신화 속 동물의 밝은 모습과 저승을 넘나드는 힘든 여정의 대비가 돋보였죠. 그 가운데 한복의 디테일과 이전 시대의 문양을 담은 것은 물론이고요. 동양 무드를 강조해 새로운 에스닉 무드를 탄생시켰습니다.

 

V&A는 지난해부터 오는 6월까지 ‘한류’에 관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팝과 아이돌뿐 아니라, K-뷰티와 K-패션까지 다루고 있어요. 심지어 마지막 세션의 이름은 ‘K 뷰티와 패션, 밝은 전망’일 정도로 한국 디자이너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민주가 민주킴을 통해 거둔 성취는 위대합니다. 더 중요한 건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이죠.

 

해당 패션쇼 옷 일부사진

UUyqMn

rXNchH
xciOPNOUUvmP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307 02.15 37,7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31,6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1,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6,1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47,8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4,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677 이슈 산책하다 발견한 명언들 21:06 10
2995676 이슈 의상에 문제 생겨서 무대에서 내려 갔어도 라이브하는 있지(ITZY) 류진 21:06 25
2995675 이슈 두쫀쿠로 변장하고 러닝하는 영상 21:05 317
2995674 기사/뉴스 “역대급 주식 폭락장 온다”...‘부자 아빠’가 또 매수하라는 ‘비트코인’, 사도 될까 2 21:04 380
2995673 이슈 아이브 릴스 : 설 음식 칼로리 소모에도 𝑩𝑨𝑵𝑮 𝑩𝑨𝑵𝑮 (•˓◞•̀ )☝︎ 1 21:04 88
2995672 이슈 민희진이 하이브에 탈탈 털릴거라던 더쿠 댓글 51346917개 의미없던 이유 1 21:03 361
2995671 이슈 조유리 역대 타이틀곡 멜론 일간 최고 순위 2 21:03 115
2995670 이슈 남친 아버지가 내 집 화장실 빌렸는데 거기서 담배핀거 이해돼...? 11 21:03 876
2995669 이슈 엔시티 위시 딸기들 노는 거 귀엽찌🍓🤸‍♀️칭찬해도 돼요(기대하는 표정)😌 | WISHBERRY EP.2 21:03 26
2995668 이슈 (LATENCY 자컨) 밴드는 [ 체력 ]이다💪ㅣ못쳐 도 락!! 🎸 시즌2 EP.1 21:03 16
2995667 기사/뉴스 日, 역대 최다 메달 19개... 韓, 금맥 안터져 속터져 8 21:01 642
2995666 정치 장동혁 "李대통령과 안 만나도 될 것 같다…SNS로 충분히 반박" 9 21:00 247
2995665 유머 눈빛을 봐라...그럴사람이다...(쎄믈리에) 9 21:00 933
2995664 이슈 세조가 죽인 사람들 (너무 많음) 10 21:00 558
2995663 유머 @:다른 사람이 애 낳는 거 보면 언니도 낳고 싶지 않아? 17 21:00 623
2995662 유머 욱동이가 비번을 얼굴인식으로한 이유 1 21:00 653
2995661 이슈 국립 민속박물관에 전시된 '2005학년도 수능' 2 20:59 428
2995660 이슈 투어스가 커버한 애프터 스쿨 뱅 레코딩 버전 1 20:59 177
2995659 기사/뉴스 “와서 우리집 김장 도와줘” 참다 터진 경비원, 주민과 몸싸움 9 20:59 853
2995658 기사/뉴스 비닐봉지서 꺼내 '툭'…나주 '낚싯바늘 빵' 용의자 영상 확보 5 20:58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