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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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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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긍정 평가 많아
한동훈 제명에도 비판…‘해산’ 주장도
지선 전망도 “민주당 압승할 것” 전망
특히 영남에서의 민심 흐름이 눈에 띈다. 이 대통령은 부산·울산·경남(잘하고 있다 63%·잘못하고 있다 24%)은 물론 대구·경북(잘하고 있다 49%·잘못하고 있다 39%)에서도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실제로 <시사오늘>이 설 연휴 기간 만난 영남 유권자들도 이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조차도 비판의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았다.
문모 씨(여·40대·부산광역시 거주)
“전체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딱히 흠 잡을 게 없다. 윤석열이 역사에 남을 이상한 짓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그래도 하늘이 아직 우리나라에 ‘그래 너희 열심히 하니까 좀 더 살아라’ 하면서 윤석열을 내쫓고 이재명을 앉힌 것 같다. 하하.”
박모 씨(남·20대·대구광역시 거주)
“이제 국민의힘은 관심도 없다. 그냥 망해야 할 정당이다. 무슨 조폭도 아니고…. 죄송한 얘기지만 이제 좀 노인들은 정치에서도 좀 물러나고 정치에도 관심 좀 끄시고 하면 안 되나. 노인들 때문에 보수가 망하는 건 알고들이나 계신지 모르겠다. 이거 빼지 말고 기사에 꼭 써 달라. 어차피 이런 얘기 해도 조작이니 뭐니 하면서 정신승리나 하겠지만.”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