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책임 야당에 돌려…정치적 물타기"
660 11
2026.02.17 15:44
660 1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질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값 폭등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 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다세대 주택 보유를 집값 급등의 원인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물타기이자 국민 편 가르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 대표가 주택을 6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고 했다.

이에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이른바 6채는 공시지가 기준 약 8억 5000만 원 수준으로, 상당수는 지방 및 부모 거주 주택 등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며 "이를 부동산 불안의 본질인 양 공격하는 것은 억지 프레임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자신은 재건축 호재로 시세차익 50억 원이 예상되는 분당 아파트를 보유한 채 '집 팔아 주식 사라'고까지 말해왔다"며 "2023년에는 선거용으로 분당 집을 팔겠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제 와 정부가 정작 대통령의 '똘똘한 한 채'에는 퇴임 후 돌아갈 집이라며 옹호하는 모습에서 국민은 공정성을 느끼기 어려우니 솔선수범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서울 집값 불안의 본질은 공급 부족과 왜곡된 세제 정책에 있다"며 "세금과 대출 규제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602171331255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5 00:05 1,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4,6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0,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194 이슈 예전 사극에서 단종하면 떠오르는 배우 8 01:49 812
2995193 이슈 레이디두아가 정말 맘에 들어서 여러번 돌려봤다는 신혜선 9 01:45 1,233
2995192 팁/유용/추천 왕사남 붐(?)에 영월여행 미세팁 31 01:42 1,188
2995191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알디원 조우안신 인생네컷 3 01:38 602
2995190 유머 계란찜에 밥 비벼먹기 호 vs 불호 22 01:37 665
2995189 이슈 명절 기차표 ‘노쇼’ 66만장 넘어…누적 손실 458억원 46 01:31 2,387
2995188 이슈 유튜버 조씨Jossi의 키키 404 7 01:28 1,245
2995187 이슈 (약후방) 무명의 더쿠 : 볼 때마다 느낀게 기존 캐릭터 디자인은 잘 살리면서 업그레이드 해ㅋㅋㅋㅋ.jpg 8 01:24 2,542
2995186 기사/뉴스 박정민, KBS 만행 폭로 "공영방송이 약속 어겨..방송국놈들 믿으면 안돼"[핫피플] 13 01:21 3,288
2995185 유머 고양이 다리에 해가 지날수록 점이 많아져용 20 01:19 3,350
2995184 유머 물리치료사가 좋아한다는 환자 유형.jpg 40 01:18 4,134
2995183 이슈 일본인이 말한 동남아시안이 한녀만 유독 만만하게 보고 시비거는 이유인데 148 01:18 7,874
2995182 이슈 트럭 기름 0에서 가득 넣으면 나오는 금액 1 01:16 1,223
2995181 유머 결혼을 못해서 명절에 시댁가서 전도 못 부치구ㅠㅠ 11 01:10 3,820
2995180 이슈 3월 출시 예정 저가형 맥북 예상 스펙 & 색상 33 01:09 2,869
2995179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형원의 설날 맞이 송편 아니고 두쫀쿠 빚기 컨텐츠.jpg 9 01:07 467
2995178 이슈 응원봉이 없었던 엔시티팬 13 01:04 1,700
2995177 정치 설 연휴 맞이 영남 시민들에게 인터뷰한 대통령 평가 31 00:59 2,235
2995176 이슈 [듣기평가 QUIZ] 6명의 목소리 중 '진짜 가수'는 몇 번? | 〈히든싱어8〉 모창능력자 大모집! 10 00:57 630
2995175 이슈 황정민이 가장 눈여겨보고있는 후배 7 00:57 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