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책임 야당에 돌려…정치적 물타기"
625 11
2026.02.17 15:44
625 1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질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값 폭등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 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다세대 주택 보유를 집값 급등의 원인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물타기이자 국민 편 가르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 대표가 주택을 6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고 했다.

이에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이른바 6채는 공시지가 기준 약 8억 5000만 원 수준으로, 상당수는 지방 및 부모 거주 주택 등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며 "이를 부동산 불안의 본질인 양 공격하는 것은 억지 프레임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자신은 재건축 호재로 시세차익 50억 원이 예상되는 분당 아파트를 보유한 채 '집 팔아 주식 사라'고까지 말해왔다"며 "2023년에는 선거용으로 분당 집을 팔겠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제 와 정부가 정작 대통령의 '똘똘한 한 채'에는 퇴임 후 돌아갈 집이라며 옹호하는 모습에서 국민은 공정성을 느끼기 어려우니 솔선수범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서울 집값 불안의 본질은 공급 부족과 왜곡된 세제 정책에 있다"며 "세금과 대출 규제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602171331255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00 00:02 14,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3,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8,2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1,0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4,4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071 이슈 영화 범죄도시 일본 리메이크작 예고 영상 22:37 138
2995070 이슈 현재 동계올림픽 유일한 금메달리스트한테 벌어지고 있는 악플 관련 단상 22:37 424
2995069 유머 I가 뽑은 최악의 E 2 22:36 391
2995068 유머 한반도 역사상 가장 사랑받았다는 외국인...jpg 2 22:34 1,136
2995067 이슈 직접 그리고 한땀 한땀 바느질한 펭수옷입고 스키 잘타는 펭수팬 👍🐧 22:34 169
2995066 유머 전세계에 한복이 중국 의복이 아님을 알린 1등 공신 13 22:33 1,097
2995065 이슈 지금 X에서 알티타는 휴민트 무대인사 신세경 직캠 21 22:30 1,650
2995064 이슈 현시각 직장인들 심정 36 22:29 2,970
2995063 이슈 1470억을 가진 냐옹이님 4 22:28 908
2995062 이슈 @:조선조 500년 동안 여자들 주둥이를 닥치게 해서 사회가 안정을 유지해 왔는데 여자들이 요즘 너무 떠들어가지고 사회가 혼란스럽다 6 22:28 1,341
2995061 유머 모범생이 알고보면 개 변태 vs 날라리가 알고보니 쑥맥 뭐가 더 끌리나요? .twt 33 22:27 1,573
2995060 이슈 스테이씨 시은 인스타 업로드 2 22:25 833
2995059 유머 일본 아나운서 옷이 이상해서 논란 16 22:25 3,798
2995058 이슈 유해진의 제안으로 촬영하게된 <왕과 사는 남자> 장면 (ㅅㅍㅈㅇ)..jpg 26 22:24 3,529
2995057 유머 영화 때문에 이미지 나빠진 것 원탑.JPG 15 22:23 3,569
2995056 이슈 동상조차 안전하지 않음💀 13 22:22 1,154
2995055 이슈 웆랄 난리났다는 설날 기념 노래방 라방한 우즈 (feat. 404 (New Era), 뽕짝버전 드라우닝) 6 22:20 567
2995054 유머 같은 책인데 점점 싸가지 없어짐 12 22:20 3,438
2995053 유머 요리괴물이 자주 무보수로 일했다는 말을 들은 기안84 반응 3 22:20 1,777
2995052 이슈 설 명절 절절한 가창력으로 눈물버튼 누른 2026 트롯대잔치 <이찬원 - 어매> 2 22:19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