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경기 중 총격으로 3명 사망..."가정 불화 조사 중"
2,042 4
2026.02.17 12:27
2,042 4

미국의 한 아이스링크에서 청소년 하키 경기가 진행되던 중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정 불화 때문에 발생한 사건인지 조사 중입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이번 총격 사건으로 모두 3명이 사망했다고요?

[기자1]
네, 총격범을 포함해서 3명이 사망했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미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주 아이스 링크에서 현지시간 16일 오후 청소년 하키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성이 울리기 시작한 겁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경기장 안에서 사망자 두 명을 발견했고 이후 병원에서도 추가 사망자가 한 명 나왔습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다른 피해자들도 총상을 입어서 위중한 상태입니다.

총격범과 피해자들의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가정불화 때문에 발생한 사건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티나 곤살베스, 포터켓 경찰서장 : 이번 사건은 표적 공격으로 보이며, 가정 불화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가족과 연락해야 하기 때문에 피해자들 이름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앵커]
최근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걱정도 클 것 같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이 벌어진 로드아일랜드주만 해도 불과 두 달 전에 총격 사건이 또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브라운대 캠퍼스 안에서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하키장과는 차로 15분 이내 거리라서 지역 주민들은 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케빈 에르난데스, 지역 주민 : 정말 충격적입니다. 두 달 전 브라운 대학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도 너무 놀랍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총격 사건이 여러 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밤 앨라배마주에서 두 건의 유사 사건이 벌어져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새벽 미주리주의 나이트클럽에서도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아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는데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다중 밀집 시설이나 학교, 주택가를 가리지 않고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미국은 시민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5830?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55 02.17 18,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2,1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8,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460 유머 돈벼락 맞은 페이커 14:35 150
2995459 이슈 박지훈 대학교 목격 짤 2 14:33 974
2995458 기사/뉴스 '운명전쟁49' 논란… 유가족 "어딜봐 공익 목적성이냐" 분노 1 14:32 389
2995457 이슈 “설에 만난 친구들, 전부 월 400은 번다더니”...실제론 80%가 월 300만원 미만 14:31 523
2995456 이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국내 메인 예고편 8 14:29 262
2995455 이슈 우크라이나, 서울 1/3 크기 영토 탈환 성공 1 14:29 830
2995454 유머 깜냥이의 반전매력 8 14:24 957
2995453 유머 현재 직장인 심정.gif 16 14:24 2,012
2995452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12 (2/18 수)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5 14:21 1,420
2995451 이슈 김정은, 이한위 출연 숏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 않아> 15 14:20 1,378
2995450 이슈 한글이 진짜로 대단한 이유.jpg 17 14:17 2,991
2995449 기사/뉴스 템플스테이 3명 중 1명만 불교 신자...절반 이상 '무교' 16 14:17 1,490
2995448 기사/뉴스 EU, 중국 쉬인 '어린이 닮은' 성인용 인형 조사 착수 1 14:15 951
2995447 기사/뉴스 "중국 선수가 내 경기를 망쳤다" 伊 쇼트트랙 전설의 분노 9 14:14 1,854
2995446 이슈 추노 - 충주맨 아니 충주시 31 14:14 2,048
2995445 이슈 미국에서 충격받았던 점: 뉴욕 휘트니 뮤지엄 인턴십 지원공고에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자격요건의 60%만 충족해도 지원하지만, 여성 및 사회적 약자는 모든 요건을 충족할 때만 지원합니다. 이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면 지원해주세요.” 라고 써있음. 11 14:13 1,541
2995444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미워챌린지🤎🩷) 3 14:10 299
2995443 이슈 연금복권 1등 20대중반에되고 나서 5년 지난 후기 써본다 99 14:09 12,112
2995442 기사/뉴스 세계에 흩어진 한국 문화유산 25만6천점…43.2%가 일본에 18 14:08 708
2995441 이슈 진짜 급발진 미친 무명전설 우승자 특전 32 14:06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