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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범죄 추궁에도 모르쇠..."현재로썬 신상 공개 어려워"

무명의 더쿠 | 02-17 | 조회 수 2561
설 연휴에도 경찰은 모텔 사망 사건 피의자, 20대 여성 A 씨의 계획범죄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신이 처방받은 정신과 약을, 미리 음료에 섞어 마시게 한 만큼 사람을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첫 번째 남성이 음료를 먹고 현장에서 혼절한 걸 지켜본 뒤, 2∼3차 범행 때 2배 넘는 약물을 탄 점이 살인 고의성에 무게를 싣게 합니다.


[A 씨 / 모텔 연쇄 사망 사건 피의자 (지난 12일) : (약물 건넨 이유가 뭡니까?) …. (살해 의도 있으셨나요?) ….]

경찰 관계자는 그러나, 상해치사 혐의를 전제로 놓고 여전히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살인 혐의 입증에 유력한 정황 증거로 쓰이는 인터넷 검색 기록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경찰 조사도 비교적 차분히 받고 있지만, 줄곧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의견 충돌로 남성들을 재울 목적으로 음료를 건넸을 뿐이며, 이후 연락도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한 사실조차 몰랐단 겁니다.

결국, 살인에 대한 A 씨의 미필적 고의를 입증하는 데 수사 성패가 달렸는데, 현재로썬 A 씨가 중대범죄 피의자 신상공개 대상이 되진 않을 거로 보입니다.

사상자가 3명이나 나온 것과는 별개로 살인죄가 명확하고, 수법이 잔인해야만 심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수차례 프로파일링과 면담을 거쳐야 해 A 씨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역시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이 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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