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6,455 16
2026.02.17 12:00
6,455 16
https://v.daum.net/v/20260217103619936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프랜차이즈 카페의 특제 레모네이드 음료를 섭취한 뒤

심정지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사한 비극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에 재학 중이던 사라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체인 ‘파네라 브레드’에서

레모네이드 음료를 마시고 불과 몇 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병원 치료 중 숨졌다.


그가 섭취한 음료 명칭은 ‘충전된(charged) 레모네이드’로,

대용량인 890㎖ 제품에는 카페인이 390㎎ 포함돼 있었다.


이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 카페인 함량의 약 2.6배에 달하며,

대표적 에너지드링크인 레드불 한 캔(250㎖)과 비교하면 약 6배에 이르는 수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건강한 성인의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400㎎ 이하로 권장한다.


문제는 사라가 어린 시절부터 심장 질환을 앓아왔으며,

카페인 대량 섭취 시 돌연사 위험이 있어 평소 고카페인 음료를 멀리해왔다는 사실이다.


해당 체인점이 ‘충전된 레모네이드’가 고카페인 음료라는 사실을 메뉴판 등에 명시하지 않았고,

오히려 ‘논 카페인’ 음료와 동일하게 분류해 일반 과일 음료처럼 홍보했다는 것이 유족 측 주장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550 00:02 10,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3,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9,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411 기사/뉴스 일본, '스파이 방지법' 재추진…정보수집 총괄 '국가정보국' 만든다 1 16:07 109
408410 기사/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망 사건 사주풀이 미션 논란 6 16:02 1,020
408409 기사/뉴스 이종범, 외손자 독보적 하체에 "구단서 스카우트 제의 오겠다" 흡족 3 15:57 1,100
408408 기사/뉴스 [속보] 인천서 금은방 구경하던 10대 3명이 금 1000만원어치 들고 도주…긴급 체포 15 15:51 2,314
408407 기사/뉴스 이 증상 계속된다면...무시해선 안 되는 만성염증 신호들 11 15:41 3,745
408406 기사/뉴스 수영복을 입고 타지 말아 달라는 호주 시드니 북부 외각을 도는 버스에 붙은 안내문 7 15:00 4,207
408405 기사/뉴스 김준현, 때아닌 태도 논란…“팬 무시”vs“트집 잡기” 갑론을박 [왓IS] 42 14:57 5,670
408404 기사/뉴스 송가인, 설 안방 울렸다...‘국보급 보이스’로 ‘가요무대’ 대미 장식 2 13:20 429
408403 기사/뉴스 농업 고용인력 64%가 외국인…저출산·고령화 '직격탄' 11 13:19 854
408402 기사/뉴스 ‘트롯 불사조’ 윤서령, 김연자 곁에서 날았다…미모·실력 나날이 UP 13:14 337
408401 기사/뉴스 뉴비트, 설맞이 단아한 한복 자태...7人 7色 비주얼 폭발 13:12 337
408400 기사/뉴스 일본인 67% ‘개헌 준비 찬성’…다카이치 내각 지지율도 상승세 13:03 228
408399 기사/뉴스 "우리 학교 어디 갔지?" 5년간 전국 초·중·고교 153곳 폐교 1 13:00 750
408398 기사/뉴스 "韓 천재 소녀 최가온, 日 스노보드가 만들었다!" 일본 매체, '금메달 스토리' 집중 조명..."한국엔 완벽한 환경 없다"[2026 동계올림픽] 28 12:55 3,393
408397 기사/뉴스 미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경기 중 총격으로 3명 사망..."가정 불화 조사 중" 4 12:27 1,783
408396 기사/뉴스 발등에 불, 아니 딱지에 불 붙은 거북이의 속도 2 12:22 1,109
408395 기사/뉴스 계획범죄 추궁에도 모르쇠..."현재로썬 신상 공개 어려워" 12:16 1,223
»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16 12:00 6,455
408393 기사/뉴스 '분당 오토바이 8500만원 날치기' 사건, 알고보니 자작극이었다 3 11:43 1,778
408392 기사/뉴스 [단독] 춘천시장 ‘추돌 사고 미조치 의혹’… ‘두 차례 충격’ 추가 확인 13 11:41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