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무명의 더쿠 | 02-17 | 조회 수 6879
https://x.com/i/status/2023192532646314424



실존 인물 단종을 연기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큰 부담이었다. 그는 "제안을 받았을 때 솔직히 무서웠다. 제가 비운의 왕 단종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공허하고 가족들이 다 죽어나간 그 마음을 첫 영화, 첫 스크린에서 고스란히 표현해 낼 수 있을까 하는 무게감과 무서움이 컸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장항준 감독과의 네 번째 미팅이었다. "감독님이 '단종은 너여야만 해, 지훈아'라고 하셨어요. 차를 타고 집에 가면서 창밖을 보는데 생각이 많아졌죠. 어쩌면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그 마음을 잘 표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자신감이 그때부터 들었습니다. 감독님을 믿고 결정했습니다."


장 감독이 끝까지 박지훈을 설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약한 영웅'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그 눈빛을 보고 캐스팅해 주셨다고 하셨다"며 "무게감 있으면서도 결코 나약하지만은 않은 에너지, 감독님이 그런 저만의 에너지를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5/0005242719




https://img.theqoo.net/bZaWXQ

https://img.theqoo.net/RETvAs

https://img.theqoo.net/jGodRC

https://img.theqoo.net/STtapk

https://img.theqoo.net/UzvCJE

https://img.theqoo.net/YwBnYM

https://img.theqoo.net/PovauE

https://img.theqoo.net/OewaPE

https://img.theqoo.net/XVqSSP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의외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많이 울컥했다는 장면
    • 01:41
    • 조회 87
    • 이슈
    • 얼라이언스의 국왕 바리안 린의 최후
    • 01:39
    • 조회 208
    • 이슈
    1
    •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 여행
    • 01:38
    • 조회 344
    • 이슈
    1
    • '한국에는 하루마다 신선하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상품이 있는 거 앎? 완전 천재 아님??'
    • 01:37
    • 조회 430
    • 이슈
    3
    • 야구선수가 유명세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사건
    • 01:36
    • 조회 736
    • 이슈
    4
    • 사실 아기 코끼리는 호다닥 달린다.gif
    • 01:33
    • 조회 533
    • 이슈
    11
    • 한국인들이 가면 실망한다는 독일 관광지.jpg
    • 01:32
    • 조회 958
    • 이슈
    13
    • 50억 유산 다툼에 등장한 솔로몬
    • 01:32
    • 조회 678
    • 이슈
    4
    • 오늘 또한번 느낀 실력 구멍 ㄹㅇ 없는 거 같은 여자아이돌
    • 01:31
    • 조회 687
    • 이슈
    5
    • [유미의 세포들3] MZ남친 진도 나가는 속도에 당황한 유미네 응큼이
    • 01:30
    • 조회 906
    • 유머
    4
    • 맛집 하나 잃을듯한 순록이
    • 01:29
    • 조회 951
    • 유머
    4
    • 6000원 보상금과 함께 살처분 되는 까지
    • 01:27
    • 조회 719
    • 정보
    8
    • 우리집 화장실에 명품 한가득이라 안부러워
    • 01:21
    • 조회 1362
    • 유머
    4
    • 270만 돌파한 살목지 실제 현장 근황
    • 01:20
    • 조회 1720
    • 이슈
    21
    • 모델에 재도전한다는 홍진경 이소라 아침 루틴.jpg
    • 01:18
    • 조회 1497
    • 이슈
    1
    • 애프터눈 티세트의 상징이라는 음식
    • 01:17
    • 조회 2326
    • 이슈
    25
    • 기자한테 스몰톡하는 캣츠아이
    • 01:16
    • 조회 817
    • 유머
    4
    • [첼시 vs 노팅엄] 리그 6경기 만에 득점은 했지만 리그 6연패를 이어가는 첼시입니다.
    • 01:16
    • 조회 111
    • 이슈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201
    • 기사/뉴스
    2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265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