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AAA 2관왕' 이준혁 "앙탈 챌린지, 학창시절 악몽 떠올라"[인터뷰①]
3,433 28
2026.02.17 09:12
3,433 28

hYLThV


https://youtu.be/7UCn3pRTm1U?si=



이준혁은 지난해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서 'AAA 2025'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AAA 10 레전더리 액터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중략)


배우는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직업이지만, 이준혁에게 'AAA 2025'에서 5만 관객의 시선이 한데 모인 무대 한가운데에 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는 "성격의 차이인 것 같다. 이 시상식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그런 자리를 버거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더욱 실감한 일이 있다. 예전에는 드라마 회식 자리에서 자꾸 구석 자리를 찾는 게 제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주인공인 작품에서도 똑같이 구석 자리를 찾게 되더라. 어느 위치에 있든 제가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면, 늘 구석으로 간다"며 "회식 자리에서도 그 정도인데 몇만 명이 바라보는 무대 한 가운데 서 있다는 건 숨쉬기조차 힘들 정도였다"고 고개를 저었다.


특히 시상식에서 화제가 됐던 '앙탈 챌린지'의 주인이기도 했던 이준혁은 "사실 제가 '앙탈 챌린지'가 뭔지 잘 몰랐다. 카메라가 랜덤으로 돌아갈 때 학창 시절 선생님께 지목될까 걱정하던 악몽이 떠올랐다"고 웃으며 "그래도 예전 같으면 '왜 못 즐기냐'라고 혼났을 텐데 이제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해 주시는 것 같다. (최) 대훈이 형은 너무 즐기고 있더라. 그런 점이 부럽다"고 말했다.


옆자리에 앉게 된 배우 윤아에게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던 일화에 대해서는 "윤아 씨랑 처음 대화를 나눠봤는데 정말 죄송하다. 제 공간이 아닌 곳에서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하필 처음 건넨 말이 '사라지고 싶다'라니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하다"라며 "다음에는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옆자리 분들께 정상적인 대화 대신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냈던 것 같은데 내심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https://naver.me/xTyRlTxv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4 04.29 82,2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1,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2,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2,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514 이슈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맘카페 댓글 19:38 306
1698513 이슈 남편 욕해달라는 감쓰짓에 질려버린 세계인들 2 19:37 399
1698512 이슈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원더쇼 라이브 19:36 87
1698511 이슈 자고 있는 푸바오에게 당근 던지는 사육사 8 19:35 493
1698510 이슈 [한글자막] 매기 강에게 케이팝 데몬 헌터스 2 스포일러를 묻다 1 19:33 195
1698509 이슈 미야오 정상영업 합니다.MOV 19:32 92
1698508 이슈 김연아 인스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업뎃 7 19:29 671
1698507 이슈 <왕사남> 젓가락질까지 연습한 박지훈 2 19:27 995
1698506 이슈 박지훈 인기가요 직캠 썸네일 18 19:24 389
1698505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 보던 원덬 마음을 가져간.. 초록머리 만두 외계인 소녀 19:18 871
1698504 이슈 불수의근을 움직이는 사람 9 19:17 1,370
1698503 이슈 오타쿠들끼리도 저격하고 있는 수원 코믹월드 16 19:16 2,077
1698502 이슈 지식인에 내다이어트법 적고 뭐가잘못된거냐고물어봣느데 답변으로 님이하신거 다이어트가아니고 일본 스모선수들이 증량할때 쓰는 방법이래 5 19:14 1,142
1698501 이슈 [극복 엔딩] 무가치할 극복에 한 발자국 나아간 구교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5회 | JTBC 260502 방송 2 19:14 336
1698500 이슈 진짜 있는 '기리고' 어플 ㄷㄷㄷ 14 19:13 3,215
1698499 이슈 본인피셜 사진찍을 때 자주 안찍는 것 같다는 키키 이솔 왼쪽 얼굴 6 19:11 960
1698498 이슈 외국인이 보는 K-POP 특징 49 19:10 3,590
1698497 이슈 난지도공원에 공연후 남은 쓰레기들 3 19:09 1,277
1698496 이슈 초딩때부터 존잘이었던 그대로 자란 코르티스 성현 9 19:08 1,349
1698495 이슈 오늘자 레전드 사건 비행기 타러 터미널까지 갔는데 방금 항공사가 파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84 19:07 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