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희숙 "李대통령, 당장 분당 아파트 팔고 주식 투자 솔선수범하라"
2,560 39
2026.02.16 22:13
2,560 39


윤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공개질의에 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의 부동산 인식과 행보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먼저 윤 전 의원은 최근 보도된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재건축 일정을 언급하며 언행불일치를 꼬집었다. 

그는 "그동안 국민들에게는 '집 팔아서 주식을 사라'고 강권하더니, 정작 본인은 재건축 이익을 기대하며 집을 깔고 앉아 있다"며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는 핑계는 거짓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퇴임하는 2030년에 해당 아파트는 공사 중이라 돌아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가격은 두 배 정도 뛸 것"이라며 "이거야말로 대통령이 지적한 '부동산 불로소득 투기'의 전형이 아니냐"고 몰아세웠다.

윤 전 의원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향해 던진 '다주택 보유 공개질의'에 대해서도 "비판자를 악마로 만드는 전형적인 전략이자 선거용 정치질"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일국의 대통령이 앙상한 선악 논리를 휘두르는 것은 나라의 불행"이라며 "계곡에서 닭백숙 냄비 뒤엎는 수준의 경제적 무지"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시장 상황과 관련해 "다주택자 때문에 서울 집값이 불안해졌다고 보는 전문가는 어디에도 없다"며 진짜 원인으로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의 공급난과 문재인 정부의 다주택 중과세가 만든 '똘똘한 한 채(세 부담을 줄이려 지방 주택을 처분하고 서울 핵심지 고가 주택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 현상을 꼽았다.

윤 전 의원은 "진짜 원인은 외면한 채 대출을 조이고 세금을 때리는 규제만 반복하면 결국 전월세 시장만 폭등하게 된다"며 "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오류를 그대로 반복해 임차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그것은 무능이 아닌 의도적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투자리딩방' 운영하듯 주식 투자를 독려해 오셨으니, 이제 본인부터 당장 분당 아파트를 파시고 주식 펀드에 투자해 솔선수범하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240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363 00:02 4,2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2,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20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12 05:38 1,594
10719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15 05:32 1,378
10718 정치 [단독] “이재명은 소년원 출신” 대선 직전 3000명 대화방에 허위사실…벌금 500만원 유죄 [세상&] 21 02.16 1,792
10717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안도와준건 팩트예요??? 40 02.16 3,752
» 정치 윤희숙 "李대통령, 당장 분당 아파트 팔고 주식 투자 솔선수범하라" 39 02.16 2,560
10715 정치 [지상파 설 대통령 여론조사] : Kbs 65 - Mbc 64 - Sbs 63 18 02.16 1,248
10714 정치 [SBS 설 여론조사]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3%…지선 '여 53%·야 38%' 14 02.16 745
10713 정치 상현아 우리가 왜 널 잊니 13 02.16 2,875
10712 정치 윤상현 “윤 전 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민주당 “관저 막아섰던 본인 먼저” 12 02.16 1,167
10711 정치 [여론조사] '정청래 잘한다' 36%·'장동혁 잘한다' 23%‥지선 표심에 영향은? (2026.02.16/뉴스데스크/MBC) 17 02.16 743
10710 정치 윤상현 "벼랑 끝 국민의힘, 고해성사 필요…尹, 대국민 사과해야" 13 02.16 677
10709 정치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조국혁신당 "어머니가 몇명이냐" 7 02.16 1,388
10708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유력 16 02.16 2,004
10707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비공식 일정 군산 방문 5 02.16 1,563
10706 정치 군부대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7 02.16 1,485
10705 정치 ‘옥중서신’ 권성동 “63빌딩서 현금 1억 주고받는 게 가능해?…반드시 돌아오겠다” 7 02.16 884
10704 정치 이 대통령, 장동혁에 "다주택 특혜 유지해야 하나" 6 02.16 1,043
10703 정치 '부정선거 감시단' 지원자에 출마 홍보‥'가세연' 김세의 벌금 02.16 285
10702 정치 중국 어선 ‘불법조업’ 벌금, 3억→15억 추진…이재명 대통령 ‘강력 대응’ 주문 효과 3 02.16 675
10701 정치 '北 김정은 딸' 김주애 vs '냉혹한 고모' 김여정…"권력투쟁 가능성" 10 02.16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