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 "부승관, 라이벌 팬이라 싫어했다…너무 짜증" 솔직 고백 [RE:뷰]
5,694 20
2026.02.16 20:21
5,694 20
mpVTeP

LkBLRH
WBLINA


오랜 배구 팬으로 유명한 부승관은 배구 동호회를 만들고 싶어 할 만큼 배구에 진심이라고 고백했다. 부승관의 배구 고민을 듣던 김연경은 앞서 나온 정관장 얘기를 꺼내며 "(부승관이) 정관장 팬이라 내가 별로 안 좋아했다"라면서 부승관이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팬인 걸 언급했다.


김연경은 "우리(흥국생명)가 정관장과 라이벌 구도가 있었는데, (승관이가) 시합 끝나면 꼭 와서 선수들에게 잘했다고 인사하더라"면서 "우리가 이겼을 땐 괜찮다. 근데 우리가 졌을 때, 스트레칭할 때 어디선가 나타나서 그렇게 하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털어놓았다.



oxXScI
pMyyso
EbHOxt


이를 듣던 부승관은 "나 같아도 짜증 날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부승관은 "제 입장도 이해해줘야 한다. 그때가 그 시즌에서 유일하게 정관장이 흥국을 이겼던 날이다. 그것도 삼산체육관에서"라며 "혼자 지하철 타고 가서 당연히 질 거라 생각했는데, 이겨서 너무 좋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연경은 "너무 싫고, 짜증 났다"라고 당시 감정을 재차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원더독스 매니저가 부승관이라고 해서 '아' 싶었다"라면서도 "근데 만나니까 사람이 너무 괜찮았다"라며 부승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부승관은 "누나는 범접할 수 없으니까 사실 인사드리러 가고 싶었는데, 누나가 나한테 눈길을 안 주더라"라고 토로했고, 김연경은 "눈길을 왜 주냐. 싫어했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https://v.daum.net/v/2026021620184494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02 00:02 14,5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3,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9,5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4,4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447 기사/뉴스 92억 들인 대관람차 ‘속초아이’…철거 위기 9 23:09 1,661
408446 기사/뉴스 너도 나도 美주식 투자 하더니…해외투자 전세계 순위 개인 3등·기관 2등 2 21:55 1,341
408445 기사/뉴스 작년 95%, 올해 34% 질주... 대통령도 가입한 ‘돈 복사기 ETF’ 3 21:54 1,999
408444 기사/뉴스 “자기가 돈 벌어, 난 좀 쉬어야겠어”…젊은 부부 11만 가구가 ‘싱크족’ 이라는데 18 21:52 2,991
408443 기사/뉴스 “이러다 나만 빼고 다 부자”…역대급 불장에 ‘포모 증후군’도 확산 6 21:51 1,668
408442 기사/뉴스 “열수록 손해, 그냥 쉽니다”…공항 122만 북적일 때 대학로 문 닫는 ‘역설’ 1 21:50 1,561
408441 기사/뉴스 대한항공 타도 못먹는데…저가항공, 라면이 '신의 한 수' 됐다 왜 4 21:45 2,665
408440 기사/뉴스 "사촌이 땅 대신 주식샀다"…설날 가족 모임 '수익 자랑' 주의보 21:44 473
408439 기사/뉴스 "코스피 오천피면 뭐해요? 돈이 안풀리는데"...불경기·고물가에 싸늘한 소비심리 [오늘도 개점휴업②] 9 21:39 1,652
408438 기사/뉴스 "첫 집 마련하러 고시원 간다"…무주택 요건의 역설 4 21:37 2,206
408437 기사/뉴스 6일 동안 "1000마리" 버렸다. 연휴가 불러운 "악순환"현장 18 21:33 2,722
408436 기사/뉴스 유니콘도 이젠 옛말...직방·리디 등 벤처투자 시장서 찬밥 24 21:30 2,032
408435 기사/뉴스 "이런 적은 36년 만에 처음"...동네 편의점이 사라진다 25 21:29 4,074
408434 기사/뉴스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 3 21:23 3,326
408433 기사/뉴스 한은 지하금고 문 열렸다…아이들 손에 쥔 '빳빳한 세뱃돈' 어디서 왔을까 21:21 977
408432 기사/뉴스 로봇 월급과 자동화 역설…세수 절벽의 습격 [로보택스①] 8 21:18 803
408431 기사/뉴스 설·추석에 버려진 반려동물 6천 마리 493 21:09 36,386
408430 기사/뉴스 박해철 의원, 재외동포 고령 가입자 건강보험료 경감 법안 발의 305 21:07 14,991
408429 기사/뉴스 친구비 걷음 13 21:05 3,832
408428 기사/뉴스 10대 3명, 금은방서 천만 원어치 들고 도주…경찰에 체포 2 20:54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