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영 역을 맡은 지성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이 드라마의 어떤 핵심 내용인 회귀되는 장면, 다시 새로운 삶을 얻게 되는 이한영의 순간을 연기할 때 삶을 다시 얻게 된 그 순간의 감격스러운 마음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때 연기하면서도 그 흥분을 주체 못했었는데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1회에서 내 죄를 알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서 후회하던 그런 이한영의 감정 씬들이 기억에 남고 올바른 정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한영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어떤 한 씬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한 씬 한 씬 공들여 찍은 만큼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강신진 역의 박희순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마지막 법정 씬이 가장 기억에 남고 여러분들도 굉장히 인상 깊게 보실 거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대답했다.
김진아 역의 원진아는 “선배님들과 독대 씬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게 미운 정이 되게 진한 정이 되지 않나. 저는 장태식(김법래 분)과의 씬들이 기억에 좀 많이 남는 것 같다. 좀 독특한 음식들도 먹어보기도 하고새로운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재밌는 씬들을 찍었는데 장태식과의 씬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송나연 역의 백진희는 “저는 이한영 판사가 회귀하고 처음 만났던 장면이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그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서 그 지역의 온도가 38~40도까지 올라갔는데 정말 스태프들이 땡볕 아래 그늘 하나 없이 너무너무 다들 고생하면서 찍은 장면이다. 제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장면이기도 하고 그래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drama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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