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방에 올라온 단종 사약 장면 비하인드 (🥕 ㅅㅍ, 역사 잘알이면 걍 들어와도 됨)
4,415 30
2026.02.16 17:20
4,415 30

https://theqoo.net/movie/4096633148

 

 

RBObxz

fDhBBi

 

 

 

 

사육신을 중심으로 한 단종복위사건이 사전에 발각되어, 강원도 영월에 유배 중인 노산군(魯山君: 단종)에게 1457년 사약이 내려질 때 책임을 맡은 의금부도사였다.

영월에 이르러 사약을 받들고 노산군 앞으로 나아가려 하였으나 감히 어찌할 바를 몰라 머뭇거렸다. 나장(羅將)이 시각이 늦어진다고 재촉하자 하는 수없이 뜰 가운데 엎드려 있으니, 단종이 익선관과 곤룡포를 갖추고 나와서 온 까닭을 물었을 때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단종을 항상 곁에서 모시던 공생(貢生: 관가나 향교에서 심부름하던 통인과 같은 사람)이 단종을 죽이는 일을 담당하였다. 당시 왕방연이 괴로운 심정을 토로한 시가 전한다.

『장릉지(莊陵誌)』에는 금부도사(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가 밤에 굽이치는 여울의 언덕 위에 앉아 슬퍼하면서 노래를 지었는데, 그 뒤 1617년에 김지남(金止男)이 금강에 이르러 여자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한문으로 단가를 지었다고 전한다.

 

wGnBsj

 

 

먹골배의 기원-

먹골역의 기원이 된 먹골배 설화의 주인공이다. 왕방연은 단종 호송 임무를 마친후 서울로 돌아와 벼슬을 그만두고 현재는 묵동이 된, 중랑천 가로 터잡아 살았다. 유배지로 떠나는 단종이 갈증으로 물을 마시고 싶어 했으나 물 한 그릇도 국법에 어긋난다 하여 올리지 못했던 왕방연은 배나무를 심고 해마다 단종이 승하한 날이 되면 수확한 배를 올리고 영월을 향해 절을 했다. 뒷날 왕방연이 죽고 무덤도 후손에 의해 이장되었으나 그가 심은 배나무는 남아, 먹골배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는 설화.

 

 

 

 

 

 

 

단종에 영월로 갈 때 호송을 맡았던 금부도사는 어득해라는 사람이고 왕방연은 아니지만

호송하던 사람중 한 명 아니겠느냐 하는 추측이 있나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41 02.15 21,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04:44 110
2994276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1 04:29 898
2994275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6 04:29 1,214
2994274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4 04:14 1,532
2994273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1 03:26 2,426
2994272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2 03:17 2,554
2994271 유머 샘킴: 쉽지 않네 ㅠ 6 03:15 1,783
2994270 유머 누가 수족냉증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될듯 15 03:14 4,048
2994269 유머 바지락 안내문 4 03:13 1,910
2994268 팁/유용/추천 [No. 13] 원덬한테 난리난 플리 대공개! 하루에 한 번씩 찾아오는 365플리! 이름하야 삼육오노추! 353일 남았다!.jpg 3 03:00 330
2994267 이슈 이 와중에 인도네시아 조롱 중인 이란 여성 트위터리안들 140 02:57 13,121
2994266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85 02:55 1,792
2994265 유머 지하철에서 내림당함 18 02:53 3,034
2994264 이슈 뭐 시킬때마다 꿍뀽낑궁 하는 강아지 3 02:52 968
2994263 팁/유용/추천 이탈리아 현지인이 설명하는 별로인 젤라또 가게 거르는 방법 25 02:51 3,512
2994262 이슈 선우정아 도망가자랑 묘하게 비슷한 노래 02:50 810
2994261 유머 수양대군은 왜 '수양' 대군일까? + 노산군 10 02:50 1,809
2994260 이슈 언니가 부르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1 02:44 718
2994259 이슈 설날 밥상 1 vs 2 덕들 취향은? 43 02:42 1,222
2994258 이슈 아이슬란드에서 문을 함부로 열면 안 되는 이유 9 02:40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