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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前 매니저, '주사 이모' 저격에 황당…"개인적인 친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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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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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가 '주사이모' 이 씨의 일방적인 저격과 실명 공개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주사 이모' 이 씨가 공개한 대화 속 인물이 내가 맞다"면서 "(이 시점에) 갑자기 나를 저격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평소 '주사 이모' 이 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의 약을 받으러 가고, 박나래가 주사를 맞으러 갈 때 본 것 외에는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주사 이모' 이 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A씨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익명 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 보냈고 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니깐.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겠지. 굳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고 이슈가 곧 돈이 되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목적이 있었겠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씨는 "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 앞에서는 웃으며 사랑한다 고맙다 말하던 너란 OOO"라며 "스트레스가 이성을 마비시키게 된 어느 날"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NFHiFE


이와 함께 과거 A씨와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대화에서 이씨는 과거 열심히 산 자신을 언급하며 "나 같아서 안쓰럽다"는 말로 A씨를 위로했고, A씨는 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의도적으로 A씨의 실명 노출하기도 했다.


공개된 메시지만으로는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관계가 드러나지 않아, 이 씨가 이 시점에서 A씨를 저격한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주사 이모' 이 씨는 최근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 이어 '전' 사진과 '무' 사진, 그리고 MBC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업로드하며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또한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과 전현무 SNS를 팔로우한 상태로 팔로우 목록을 변경했으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자신의 팔로잉 목록을 모두 정리해하고 기존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7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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