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부러운 아파트" 최가온 현수막, 벌써 철거?…"금수저 인증" 네티즌 관심 부담 됐나 [2026 밀라노]
5,392 27
2026.02.16 16:26
5,392 27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18·세화여고)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고급 아파트 단지에 내걸렸던 현수막이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X(구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입구에 걸렸던 최가온의 금메달 축하 현수막이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해당 아파트 단지 입구에는 입주민 일동 명의로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금메달 소식만큼이나 최가온의 거주지가 큰 관심을 끌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반포동에서도 손꼽히는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로,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원에 거래됐으며, 대형 평형인 245㎡(74평형)의 경우 호가가 120억~150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단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금메달보다 저 아파트에 사는 게 더 부럽다", "역시 동계 스포츠 예체능은 집에 돈이 없으면 못 시킨다", "진정한 금수저가 금메달을 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과 상대적 박탈감을 동시에 표출하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나오면 출신 학교나 지자체, 거주지 등에서 축하 현수막을 내걸고 일정 기간 게시하곤 한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의 현수막이 화제가 된 직후 비교적 빠르게 철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거주지와 재력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선수와 입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서는 학교 주변이나 거리의 다른 축하 현수막들과 달리, 유독 아파트 단지에 걸려있던 현수막만 빠르게 사라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milanocortina2026/article/311/000197592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492 00:02 7,0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1,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394 유머 오프닝 처음 공개됐을 때 오타쿠들 단체로 뒤집어졌던 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1:09 444
2994393 정보 네이버페이 5원 받아가슝 2 11:09 331
2994392 이슈 폭탄테러 예고는 범죄다 6 11:08 359
2994391 유머 이쯤되면 어디까지 증식할지 궁금한.jpg 5 11:08 614
2994390 이슈 조성진이 열손가락으로 은하수 위를 유영함 3 11:07 407
2994389 정보 부대찌개보다 역사가 짧은 음식들 5 11:07 328
2994388 이슈 50년전 이재용, 이부진 남매.jpg 22 11:04 2,833
2994387 이슈 의외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공익광고.jpg 15 11:04 1,445
2994386 이슈 노무사는 노무사의 노래가 있다 1 11:03 512
2994385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박지훈 연기 처음봤다는 이동진 평론가 후기.twt 13 10:58 2,826
2994384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FIESTA" 10:57 155
2994383 이슈 내한의 정석이자 교과서이자 헤르미온느라는 별명을 얻은 전설의 영화 감독.jpg 19 10:56 2,420
2994382 이슈 현직 보조작가네 고양이. 집에 손님들 와서 문 뒤에 저러고 숨어있다 함... 10 10:55 2,570
2994381 이슈 아빠가 보내줌 빵가루비만견 베란다에서 전 하는데 먹고싶다고 앵앵 울다가 몇개 먹고 지쳐 잠들엇대 10 10:55 2,939
2994380 이슈 이번 혐한플로우로 우리가 몰랐던 온갖 경우가 다 나오고 있다 17 10:54 2,146
2994379 유머 엄마가 계속 나한테 하이닉스 들어갔으면 좋겠다고함 9 10:54 3,241
2994378 유머 현대판 오페르트 3 10:53 709
2994377 유머 미국에서온고모: 이래서 친구를 사귀어야 해 7 10:53 2,032
2994376 이슈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7 10:53 1,489
2994375 기사/뉴스 [속보] “할머니 추우니 에어컨 끄자” 말에 분노…길러준 할아버지 흉기로 협박한 10대 손자 ‘집유’ 8 10:5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