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 "저 시집갑니다...아내로 따뜻한 삶 살고파" [전문]
5,495 23
2026.02.16 14:10
5,495 23


https://img.theqoo.net/mZijbD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네, 저 시집갑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밝히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라고 돌아보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보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가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버니즈 여러분 늘 제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최준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네, 저 시집 갑니다!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


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 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 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버니즈 여러분 늘 제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요. 


좋은 기자님들도 정말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과 자극적인 표현들로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소비되는 모습은 조금 표독스럽고 욕심스러워 보였습니다. 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결혼으로 인해 저희 가족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글을 올려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입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4187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61 02.14 1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79 이슈 골드바 가격을 알아보자 16:02 85
2993778 이슈 우리나라에 안갚고 있는 1조8천억 빚 얘기가 나오자 적반하장으로 악플 테러중인 인도네시아 16:02 106
2993777 정보 'Ctrl + Backspace'로 단어를 한 번에 삭제하는 팁 1 16:02 28
2993776 기사/뉴스 “사라질 것 같은 느낌”…‘무명전설’, 벼랑 끝에 선 무명 도전자들의 눈물의 고백 16:01 93
2993775 정보 🏅2026년 써클차트 남성/여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5 (~1/31)🏅 1 16:00 58
2993774 이슈 동남아 짤 최종 업데이트 25 15:59 822
2993773 이슈 올라올때마다 알티타는 박보영 데뷔작 7 15:57 556
2993772 이슈 오늘자 또 팬들 울린 올데프 애니 40 15:56 1,442
2993771 이슈 트위터에서 온갖 악플과 싸불을 당하고 결국 계폭한 알바생 28 15:55 1,421
2993770 기사/뉴스 “외계인은 있다”…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하루만에 “증거는 못봤다” 해명 5 15:55 302
2993769 유머 팬이 옷 얇게 입었다고 혼내는 아이돌ㅋㅋ 1 15:54 377
2993768 유머 오렌지얼그레이파운드케이크 만드는 형부 1 15:51 1,044
2993767 이슈 동남아시아 국가에 가서 플라스틱 써저리 했냐는 질문 듣는 건 그냥 기본이에요.x 12 15:51 1,382
2993766 이슈 오타쿠들 난리난 피규어.jpg (주어 걔 맞음) 12 15:49 1,379
2993765 기사/뉴스 송가인 OST 한 방…엔딩 10초에 멜론 1위라니! 7 15:48 737
2993764 유머 유해진한테 스며든 이준혁 소속사 개인캠.x 1 15:48 760
2993763 이슈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추는 강아지 4 15:47 610
2993762 유머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소리 1 15:46 410
2993761 유머 엄마에게 받은 새해 오더 3 15:46 497
2993760 유머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명절 잔소리 방어 멘트" 1 15:46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