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ITZY(있지)가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전 세계 팬들의 감각을 깨울 월드투어 출발을 알렸다.
ITZY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투어 포문을 열었다. 공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프라인과 동시에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하고 더 많은 믿지(팬덤명: MIDZY)와 함께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터널 비전 속 펼친 새로운 감각의 이름 'ITZY'
2025년 11월 발매한 미니 앨범 'TUNNEL VISION'과 동명인 월드투어는 감각의 차단부터 생성, 폭주까지 흐름에 집중했다. 'Focus'(포커스), 'TUNNEL VISION',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등으로 객석을 압도한 ITZY는 "ITZY 이외의 모든 감각을 차단시켜드리겠다. 모든 것을 빠져들게 만드는 극한의 몰입이 바로 이번 콘서트"라고 소개했다. 무대 사이 상영된 영상은 감각이 차단되고 펼쳐지는 매 순간 ITZY의 아우라가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을 끌어당겼다.
"놀랄 만한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라는 예고대로 ITZY는 폭발적인 열기의 'Kiss & Tell'(키스 앤 텔), 'Wild Wild West'(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신비로운 무드의 'Nocturne'(녹턴), 'Imaginary Friend'(이매지너리 프렌드) 등 풍성한 음악 팔레트를 보여줬다. 여기에 'WANNABE'(워너비), 'GOLD'(골드),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등 그룹 대표곡은 떼창을 유발하며 알찬 세트리스트로 객석을 요동치게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발매 솔로곡 최초 공개 무대 역시 만족도를 높였다. 구름 위에 앉은 듯 등장한 리아는 감성 보컬이 두드러진 'Asylum'(어사일럼)으로 팬들의 마음을 적셨고, 유나는 시티팝 장르의 'Tangerine'(탠저린) 무대로 황금빛 밤하늘 아래 설렘을 선물했다. 예지의 'Pocket'(포켓)은 Y2K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로 환호와 함께 핫한 무대를 완성했고, 채령은 몽환적 무드의 'Undefined'(언디파인드)로 제목처럼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의 폭을 넓혔다. 류진은 모든 힙한 동작이 포토제닉한 포즈가 되는 'LOOK'(룩) 스테이지로 퍼포먼스 강점을 드러냈고, 다섯 멤버는 "원하는 거 다 있지"라는 소개처럼 이채로운 매력으로 관객 반응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퍼포먼스 퀸'임을 재입증한 무대에 이어 서로를 향한 편지 같은 'Mirror'(미러), 'FIVE'(파이브)로는 감동을 선사했다.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이들은 피날레 곡으로 'SNEAKERS'(스니커즈), 'CAKE'(케이크), '달라달라'를 모은 타이틀 리믹스를 선보이고 감각의 폭주 끝에 도달한 ITZY라는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데뷔 7주년, 서로의 영원한 자부심 "있지 믿지, 날자!"
2월 12일 데뷔 7주년 기념일부터 13일~15일 3일간의 공연까지 믿지와 함께한 ITZY는 "오랜만의 월드투어 무대라 긴장했는데 막상 여러분을 만나니 초인적인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우리의 자부심 '믿지'의 힘이에요. 오늘도 믿지가 있었기에 완성될 수 있었고, 덕분에 이번 월드투어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믿지와 함께 웃으며 보낸 7주년이라 정말 행복해요. 우리 다섯을 사랑해 주신 믿지의 소중함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모두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진심을 표했다. 이에 화답하듯 팬들 역시 플래시 라이트, 슬로건, 종이비행기 이벤트 등으로 마음을 보여주며 새 추억을 기록했다.
약 1년 6개월 만에 새 월드투어 막을 성공적으로 올린 ITZY는 이어 4월 멜버른을 시작으로 투어 일환 해외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7월까지 시드니, 오클랜드, 도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를 찾으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를 발표하고 날개 돋친 활약을 펼친다.
기사/뉴스 '데뷔 7주년' ITZY, "믿지는 언제나 힘이자 자부심"…월드투어 출발
421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
|---|---|---|---|---|
| 이벤트 공지 |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70 | 02.14 | 15,320 | |
| 공지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707,734 | |
| 공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1,611,514 | |
| 공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716,437 | |
| 공지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919,469 | |
| 공지 | 정치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25.07.22 | 1,052,948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21.08.23 | 8,493,717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20.09.29 | 7,411,567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 20.05.17 | 8,622,808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20.04.30 | 8,502,203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4,371,990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 2993926 | 이슈 | @: 루이비통 개비쌀거면서 패턴좀맞춰서 봉제하지 | 18:43 | 307 |
| 2993925 | 유머 | 방금 트위터 추천탐라에서 보고 귀여워 죽을뻔한 고슴도치 영상 1 | 18:41 | 333 |
| 2993924 | 이슈 | 일본의 헌법 개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유 2 | 18:41 | 461 |
| 2993923 | 이슈 | 착한 고양이 확인법 2 | 18:39 | 450 |
| 2993922 | 유머 | 둘이 다정하게 붙어 다니는 은퇴마(경주마) | 18:38 | 136 |
| 2993921 | 정보 | 동북아시아의 관복 및 베트남의 관복.jpg 5 | 18:38 | 738 |
| 2993920 | 이슈 | 2025년 부산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1조원 지출 4 | 18:36 | 480 |
| 2993919 | 이슈 | 유튜버 뻑가 근황 6 | 18:36 | 2,027 |
| 2993918 | 유머 | 다담주 냉부 메인댄서 자리놓고 박은영 vs 정호영 예고 4 | 18:35 | 442 |
| 2993917 | 이슈 | 버섯갤 주딱이 느낀 인터넷이 병신인 이유 7 | 18:35 | 1,015 |
| 2993916 | 이슈 | 한국 경찰에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은 터키인 12 | 18:34 | 1,677 |
| 2993915 | 정치 |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조국혁신당 "어머니가 몇명이냐" 4 | 18:33 | 259 |
| 2993914 | 유머 | 실물체감되는 박지훈 오늘자 무인 6 | 18:33 | 822 |
| 2993913 | 이슈 | 악귀들린 치와와 | 18:31 | 390 |
| 2993912 | 이슈 | 요새 잘나가는 반도체를 유럽은 왜 못만드는가? 33 | 18:30 | 2,756 |
| 2993911 | 이슈 |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1 | 18:30 | 323 |
| 2993910 | 이슈 | 강아지도 피부타입이 있음.... 13 | 18:28 | 1,549 |
| 2993909 | 유머 | 음식에두 궁합있구요 3 | 18:27 | 342 |
| 2993908 | 이슈 | 동남아 사태 터지고 현시점 제일 신난애들.jpg 62 | 18:26 | 6,003 |
| 2993907 | 유머 | 세종도 태종 사후 고기 반찬 안먹다가 큰일날뻔함 10 | 18:25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