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명절에는 민감한 질문은 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고3 졸업생과 대학교 졸업생을 둔 엄마인데 어느 대학 갔는지, 어느 회사 갔는지 그만 물어보라. 입 꾹 닫고 있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나. 가족 친지 분들 이번 설에는 질문 하나에 5만원씩 받겠다”라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박명수는 “그건 맞는 말이다. 어디 대학 나왔다고 하면 뭘 해줄 것도 아니지 않나. ‘여친 있니?’라는 질문도 그렇고 ‘건강하니?’라는 질문도 좀 그렇다. 그냥 모른 체하는 게 낫다. 그냥 사회적인 여러 가지 많이 알고 싶어 하는 문제들을 물어보라”며 “민감한 질문은 물어보지 맙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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