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창원시장 출마자 봇물…국민의힘만 10명, ‘마산고 동문 대전’까지
979 11
2026.02.16 12:21
979 11

지방선거 앞두고 이틀 새 4명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도 자천타천 등 6명 도전장
2010년 통합 후 민선 7기 제외 국힘 텃밭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경남 창원시장에 도전하는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출마 예정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에만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권한대행 역임),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일에는 같은 당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가 출판기념회를 열며 출마 채비에 나섰고, 1월에는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졌다.

조명래 전 부시장은 창원시청사를 마산해양신도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권역 균형 행정 실현, 총비용 관점 재정 운용, 데이터 기반 성과 행정, 시민 참여 숙의 제도화, 행정 구조 개혁을 5대 시정 원칙으로 내세웠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전 부시장은 “저를 끌어내리기 위한 모함과 음해로부터 시작된 사건”이라며 “수많은 범죄 이력이 있는 분들도 출마해서 당선됐고, 시정을 이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창원·거제·김해에서 부시장을 지낸 등 31년간 공직 생활을 한 경험을 내세운 김 전 부시장은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논쟁이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이라며 “취임 후 방향을 고민하는 시장이 아니라 첫날부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34년간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에서 일한 환경 정책 전문가라는 점을 앞세워 청년고용전략을 통해 청년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5000억 원 규모의 혁신 펀드 조성을 공약했다.

조 전 부시장과 김 전 부시장, 송 전 이사장은 모두 마산고 출신이다. 같은 마산고 출신인 박성호 창원시 체육회장도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졌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해 말 강명상 365병원장, 엄대호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시장직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여기에 최근 사표를 제출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를 제시했다. 향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 미래 비전과 경제 활성화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산·창원·진해의 완전한 통합특례시 구현과 관련한 구상도 밝힐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071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258 00:02 2,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7,1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18 정치 [단독] “이재명은 소년원 출신” 대선 직전 3000명 대화방에 허위사실…벌금 500만원 유죄 [세상&] 20 02.16 1,468
10717 정치 문재인이 이재명 안도와준건 팩트예요??? 37 02.16 3,235
10716 정치 윤희숙 "李대통령, 당장 분당 아파트 팔고 주식 투자 솔선수범하라" 38 02.16 2,397
10715 정치 [지상파 설 대통령 여론조사] : Kbs 65 - Mbc 64 - Sbs 63 18 02.16 1,162
10714 정치 [SBS 설 여론조사]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63%…지선 '여 53%·야 38%' 14 02.16 713
10713 정치 상현아 우리가 왜 널 잊니 12 02.16 2,755
10712 정치 윤상현 “윤 전 대통령, 대국민 사과해야”···민주당 “관저 막아섰던 본인 먼저” 12 02.16 1,086
10711 정치 [여론조사] '정청래 잘한다' 36%·'장동혁 잘한다' 23%‥지선 표심에 영향은? (2026.02.16/뉴스데스크/MBC) 17 02.16 701
10710 정치 윤상현 "벼랑 끝 국민의힘, 고해성사 필요…尹, 대국민 사과해야" 13 02.16 640
10709 정치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조국혁신당 "어머니가 몇명이냐" 7 02.16 1,334
10708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유력 16 02.16 1,951
10707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비공식 일정 군산 방문 5 02.16 1,536
10706 정치 군부대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7 02.16 1,421
10705 정치 ‘옥중서신’ 권성동 “63빌딩서 현금 1억 주고받는 게 가능해?…반드시 돌아오겠다” 7 02.16 861
10704 정치 이 대통령, 장동혁에 "다주택 특혜 유지해야 하나" 6 02.16 1,043
10703 정치 '부정선거 감시단' 지원자에 출마 홍보‥'가세연' 김세의 벌금 02.16 269
10702 정치 중국 어선 ‘불법조업’ 벌금, 3억→15억 추진…이재명 대통령 ‘강력 대응’ 주문 효과 3 02.16 668
10701 정치 '北 김정은 딸' 김주애 vs '냉혹한 고모' 김여정…"권력투쟁 가능성" 10 02.16 1,549
10700 정치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날 소리내어 웃었던 정청래 33 02.16 2,762
10699 정치 부산 숙원 '해사법원' 통과 순간, 텅텅 빈 부산 지역구 자리 14 02.1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