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의원이 6월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유력하다. 그동안 후보군으로 거론된 주 의원이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여론 수렴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돌입한 모양새다. 초선에 50대 초반인 주 의원이 출마하면 국민의힘 부산시장 선거 후보 경선은 물론 본선 구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주 의원은 16일 국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 놓고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아직 결심을 굳힌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측근들은 출마를 기정사실로 본다. 주 의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부산시당 청년들과의 만남, 부산시의원과의 면담 등을 잇따라 잡으며 시장 출마를 위한 정지 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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