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박상면이 과거 '대마초 P 씨' 루머에 휘말려 연기대상 후보에서 제외되고 2년간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10년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50%를 넘겼다. 그 해엔 그 드라마밖에 상 줄 데가 없었다. 노미네이트가 됐으니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루머가 상황을 뒤집었다. 박상면은 "갑자기 찌라시가 돌았다. 배우 P 씨가 대마초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출연작도 나와 비슷했다"며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닌데 방송국에서는 내가 곧 잡혀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다. 계속 친구들을 만났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웃고 떠들고 놀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고 금방 다 잊으면서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216100707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