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뜻을 모은 홍금보(박신혜 분)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의 활약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6%, 최고 9.9%, 수도권 기준 8.5%, 최고 9.7%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를 '미쓰홍' 앓이에 빠트리고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오히려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또한, 내부 구조 조정 이후 새로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군말 없이 서명한 후 여전히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으로 잔류했다.
홍금보가 회사를 떠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신정우(고경표 분)는 그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는가 하면, 끊임없이 홍금보를 내보낼 궁리를 하며 심란해했다. 이러한 신정우의 행동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한 것인지, 홍금보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한 것인지 의문을 유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 시대상을 담아낸 스토리로 흥미를 자극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21일 밤 9시 10분 11회가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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