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법원 공무원노조 "대법원,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프로그램' 은밀 진행 의심"
1,918 23
2026.02.16 00:11
1,918 23

https://x.com/korea_gookmin/status/2022943062574666039

 

지난 대선 직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이례적으로 빠른 파기환송 판결이 조희대 대법원의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은밀히 진행됐다는 의심이 제기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법개혁위원회에서 9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검토보고'(재판절차를 중심으로) 문건을 법원 구성원에게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법개혁위원회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사에서 법원구성원에게 "불공정하게 처리한 사건이 평생 한 건밖에 없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 한 건이 사법부의 신뢰를 통째로 무너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던 말을 소환했다.

또 조 대법원장이 지난해 국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나와 인사말을 통해 "저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며 이에 대한 반증(검증) 차원에서 위 보고서 내용을 발표했음을 밝혔다.

위원회의 검토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 3.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및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인용결정에 따른 대통령의 파면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유례없는 정치적 격동 속"을 헤쳐왔다고 상기했다.

이어 "국민은 민주주의가 그려내는 정치적 프로그램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고, 친위쿠데타에 관여한 자를 단죄할 것에 대한 역사적 공감대를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법원은 쿠데타 체포대상 1호이자 야당 유력 정치인 이재명의 피선거권과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고자 하는 '사법적 프로그램'을 은밀히 진행하여 이 사건 판결을 내놓았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됐다"는 게 위원회의 주장이다.

위원회는 보고서의 결론 부분에서 '재판의 공정성을 심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0 02.15 12,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4,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5,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556 이슈 섭남주식 잡은 사람 오열하게 했다는 드라마.jpg 12:38 179
2993555 이슈 인플루언서랑 차별한다고 말나오는 유명 두쫀쿠 업체.jpg 1 12:38 300
2993554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이성훈, 이명박 손자 아냐‥너무 닮아 제작진도 의심” 5 12:37 270
2993553 유머 연구기지 근처에서 처음보는 발자국을 발견하고 cctv확인해보니 12:37 313
2993552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이번 올림픽 컬링 반칙 12:36 475
2993551 이슈 하이라이트 비스트의 옅어져가🪽 챌린지💙💛💚💜 1 12:33 62
2993550 유머 사고주의) 버스 와 버스 사이에 낀 승용차 4 12:32 569
2993549 유머 순애남이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12 12:32 1,103
2993548 기사/뉴스 빌리 츠키, 발톱 빠져도 42.195km 완주 "지면 안 된다는 생각" 2 12:30 427
2993547 이슈 장발 비니 가발(?)쓴 변우석 ㅋㅋㅋ 15 12:30 766
2993546 이슈 독일카니발기간에 여행 가면 조심하라는 재독트위터의 당부글 2 12:29 692
2993545 이슈 황민현이 전하는 2026년 설날 인사 메시지 💌 5 12:28 123
2993544 이슈 조카 6명인데 어캄 어디서부터 치워야할지 감도 안잡힘+ 대피 중 37 12:26 3,611
2993543 기사/뉴스 '지식인 노출' 사고 후속조치… 네이버,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편 12:25 209
2993542 정보 윤서빈 2026 새해 인사 메세지 12:24 226
2993541 이슈 오늘 남동생이 두쫀쿠 4개를 사왔고 점심 때 넷이 식탁에 앉아 같이 먹었는데 어제까지도 두쫀쿠 그 비싼걸 왜 사먹냐고 하던 부모님이 설레하는 게 느껴짐.. 아버지는 너무 맛있어서 커피를 못 기다리겠다고 단숨에 드심 난 내 스타일이 아니라 살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은 먹고 싶었나봐 39 12:24 2,560
2993540 이슈 경주 서봉총이 '스웨덴 봉황'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 10 12:23 906
2993539 유머 누워서 아이유 번호 따는 사람 9 12:23 1,724
2993538 정치 창원시장 출마자 봇물…국민의힘만 10명, ‘마산고 동문 대전’까지 9 12:21 411
2993537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두바이 쫀득롤 판매매장 대폭 확대 19 12:20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