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법원 공무원노조 "대법원,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프로그램' 은밀 진행 의심"
1,511 21
2026.02.16 00:11
1,511 21

https://x.com/korea_gookmin/status/2022943062574666039

 

지난 대선 직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법원의 이례적으로 빠른 파기환송 판결이 조희대 대법원의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은밀히 진행됐다는 의심이 제기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사법개혁위원회에서 9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검토보고'(재판절차를 중심으로) 문건을 법원 구성원에게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사법개혁위원회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사에서 법원구성원에게 "불공정하게 처리한 사건이 평생 한 건밖에 없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 한 건이 사법부의 신뢰를 통째로 무너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던 말을 소환했다.

또 조 대법원장이 지난해 국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나와 인사말을 통해 "저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며 이에 대한 반증(검증) 차원에서 위 보고서 내용을 발표했음을 밝혔다.

위원회의 검토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 3.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및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인용결정에 따른 대통령의 파면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유례없는 정치적 격동 속"을 헤쳐왔다고 상기했다.

이어 "국민은 민주주의가 그려내는 정치적 프로그램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고, 친위쿠데타에 관여한 자를 단죄할 것에 대한 역사적 공감대를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법원은 쿠데타 체포대상 1호이자 야당 유력 정치인 이재명의 피선거권과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고자 하는 '사법적 프로그램'을 은밀히 진행하여 이 사건 판결을 내놓았다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됐다"는 게 위원회의 주장이다.

위원회는 보고서의 결론 부분에서 '재판의 공정성을 심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15 02.13 22,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3,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24 이슈 길에 있는 낙엽을 건드렸더니.gif 05:49 67
2993323 정보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로빈역 마야호크 깜짝 결혼 2 05:38 383
29933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3편 1 05:37 37
2993321 이슈 미술 교육 받은 적 없는 15살이 그린 그림.jpg 8 05:03 1,428
2993320 이슈 축구팀 팬들에게 '타팀 사랑해'하면 만원을 준다고 해 보았다.jpg 18 04:16 1,532
2993319 유머 엄마랑 형아처럼 하고싶은 막둥이곰돌이 7 04:16 801
2993318 이슈 고양이 근육자랑하는 집사 9 04:13 1,187
2993317 이슈 25년 전, 대한민국 10대들이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JPG 16 04:04 2,415
2993316 이슈 지금 다시봐도 유사한거 같은 뉴진스와 빌리프랩 기획안 14 03:57 1,647
2993315 이슈 디저트만 파는 편의점 8 03:55 1,301
2993314 이슈 아일릿 구상단계부터 뉴진스 기획안을 요청했다는 아일릿 디렉터 29 03:40 2,659
2993313 유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jpg 8 03:30 1,630
2993312 유머 수돗물 폭포가 맘에 든것같은 왕달팽이 10 03:21 1,322
2993311 유머 음료 빨대에 귀여운 빵을 꽂아주는 카페 20 03:08 3,932
2993310 유머 명절때마다 꼭 보이는 짤 2 03:04 1,100
2993309 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어제자 런닝맨 (ㅅㅍ) 30 03:02 2,704
2993308 유머 둥지에서 알 품고있다가 심한 바람에 띨롱 뒤집어지는 새 12 02:55 2,691
2993307 유머 수염 자르기 전 vs. 후 5 02:51 1,676
2993306 이슈 시대를 앞서간 22년전에 나온 게임 오스트.ytb 1 02:43 767
2993305 유머 라이브하던 후배들이 뒷걸음친 이유..jpg 1 02:4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