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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루브르, 이번엔 40분간 누수로 ‘프랑스 회화의 승리’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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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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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쪽은 그림 복원 전문가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1822년 프랑스 화가 샤를 메이니에가 완성한 천장화 ‘프랑스 회화의 승리: 신격화된 푸생, 르 쉬외르, 르 브룅’ 일부가 손상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해당 그림은 천사들 사이 구름 속에 프랑스 유명 화가인 니콜라 푸생, 외스타슈 르 쉬외르, 샤를 르 브룅 등을 묘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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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는 박물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누수 등 위협을 계속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루브르박물관 이집트 고대 유물 도서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희귀 도서 300∼400권이 손상되기도 했다.



한편, 루브르는 최근 몇달 사이 잇달아 다른 악재도 이어지고 있다. 누수 사고가 발생하기 전날 프랑스 경찰은 루브르박물관 직원 2명을 포함한 9명이 티켓을 재사용하는 등 사기행각을 2024년 여름부터 벌여온 혐의를 포착해 이들을 체포했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4인조 도둑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8800만유로(약 1508억원) 가치로 평가받는 왕실 보석을 훔쳐가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45116.html#ace04ou


작품 다 작살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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