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림픽 방해 노렸나..."일주일 사이 벌써 세번째"
5,834 2
2026.02.15 21:37
5,834 2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올림픽 방해가 목적으로 보이는 고의적인 철도 파괴 공작이 잇따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나폴리·로마·피렌체 등 이탈리아 중부를 통과하는 열차들이 고의적인 시설 파괴(사보타주) 때문에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고 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로마와 나폴리를 잇는 고속철 구간에서 불에 탄 케이블이 발견됐다. 로마와 피렌체 사이에서도 2건의 기물 파손 정황을 당국이 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를 겨냥한 증오에 찬 범죄행위"라고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인프라·교통부 장관이 비판했다.

최근 일주일 새 철도 파괴만 3번째 일어났다.

동계올림픽 경기가 본격 시작된 지난 7일 볼로냐 인근에서 철도 인프라가 망가지는 바람에 열차가 최대 2시간 30분 지연됐다. 이를 놓고 한 무정부주의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역대 처음으로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개최지들은 철도망이 훼손된 지역보다 더 북쪽인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다. 주요 경기장은 밀라노 클러스터, 코르티나담페초 클러스터, 발텔리나·보르미오 클러스터, 발디피엠메 클러스터 등 4곳에 흩어져있다.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발생한 철도망 공격과 이번 철도망 훼손이 유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날 고속철도 선로 부근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서부·북부·동부 간 고속철도(TGV) 노선에서 차질이 빚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4200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9 00:05 13,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38 기사/뉴스 '솔지4' 국동호 "사과 못해"..'학폭 주장' 변호사 통화 내용 공개 7 18:26 1,348
420737 기사/뉴스 [단독]이재욱, 軍 입대 직전까지 열일 ‘밥은영’ 출격 18:24 401
420736 기사/뉴스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12 18:20 1,320
420735 기사/뉴스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3년간 책 7권 출간 5 18:19 569
420734 기사/뉴스 '라틴 록 거장' 산타나 전성기 이끈 보컬 알렉스 리거트우드 별세... 향년 79세 3 18:18 245
420733 기사/뉴스 외국인 3조원 '폭풍 쇼핑'…코스피 최고치 경신 이끌었다 4 18:18 535
420732 기사/뉴스 '살목지', '곤지암'도 넘었다… 韓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 12 18:14 529
420731 기사/뉴스 배우 故김수미 남편 별세…서효림 시부상 11 17:59 4,228
420730 기사/뉴스 정재성, 박지훈 든든한 조력자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확정 4 17:58 518
420729 기사/뉴스 에콰도르 야간 통행금지, 순찰 나서는 경찰 4 17:51 820
420728 기사/뉴스 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 관절 와순 손상 진단 받고 '시즌 아웃' 가능성 [오피셜] 23 17:40 2,128
420727 기사/뉴스 [단독] 국제 부커상 10년…전세계 인기투표 1위 한강의 ‘채식주의자’ 16 17:22 1,604
420726 기사/뉴스 11년만 스크린 복귀 전지현, ‘채널십오야’ 뜬다 “와글와글 토크 사태 발생” 5 17:20 983
420725 기사/뉴스 반도체 효과 무섭네…동탄·광교 '국평 20억 클럽' 눈앞 9 17:20 920
420724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30대 매수 비중 역대 최대 9 16:58 2,224
420723 기사/뉴스 "전쟁통 따로 없다" 사흘째 전기 끊긴 세종 아파트, 무슨 일 9 16:56 2,626
420722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혼례식, 전 세계가 반했다...10여개국어 찬사댓글 쏟아져 17 16:54 1,686
420721 기사/뉴스 에픽하이, 데뷔 23년 만 첫 팬 커뮤니티 오픈…팬들과 유대감 강화 3 16:51 719
420720 기사/뉴스 역시 임성한…‘닥터신’ 주인공 강아지 엔딩에 “주신이가 개라니” vs “여운 남아” 8 16:48 1,295
420719 기사/뉴스 '살목지' 269만 관객 돌파…'곤지암' 제치고 공포 영화 흥행 2위 등극 43 16:4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