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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C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지방선거 여당 후보 지지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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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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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60%를 훌쩍 넘겼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도 주거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을 거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응답자의 64%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했고, 30%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성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성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성과를 묻는 질문엔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국정 투명성'이 22%로 가장 높았고, '민생 안정 및 경제 회복'이 19%, '외교·안보 안정 및 국익 중심 외교'가 15%,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복지' 9%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운영 과정에서의 미흡한 점

국정운영 과정에서의 미흡한 점


국정운영 과정에서의 미흡한 점으로는 '정치 갈등 해소 및 사회통합'이 17%로 가장 높았고, '민생·경제 회복'이 16%, '외교·안보 정책의 안정성'이 13%, '국회 협치 및 입법 성과 '가 11%였습니다.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6%로 23%를 기록한 국민의힘을 앞섰고, 개혁신당이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이 2%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두고는 응답자의 54%가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7%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평가에 대해선 정부 정책이 실효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 전망'이 52%, 실효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 전망'이 44%로 나타났고, 정부가 추진하는 '코스피 5000' 등 주가부양정책을 두고는 국내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응답이 61%로 부정적 응답 31%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김재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09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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