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으로 전국 팔도를 누볐던 그는 "그땐 휴게소에서 쉴 시간이 없었다. 픽 쓰러져서 병원에 가면 영양실조였다"라고 고백,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고 지낸다. 아이들에게 '너희는 엄마가 장윤정이라 좋겠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영만은 "그런 얘기는 한 번만 해야 한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윤정은 생일에 관련된 일화도 전했다. 음력 1월 1일 생이라는 장윤정은 "내가 설날에 태어나서 생일상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다. 장남이 낳은 장녀다 보니 '어디 조상이랑 같이 밥을 먹냐'고 했다. 그래서 생일상을 못 받았다"라고 쓰게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 되고 내 생일이 설날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면서 "30년 넘게 서글픈 생일을 보내다 결혼 후부터 생일을 챙기게 됐다. 시어머니께서 차례 지내고 따로 미역국을 끓여주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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