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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을 다시 일본에게 돌려주자고 했던 케네디 대통령을 말린 미국 소설가 (추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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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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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지>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노벨 문학상 수상자 펄 벅(Pearl Buck)

 

미국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성장했고

중국 배경의 소설 <대지> 뿐만 아니라 한국 배경의 <살아있는 갈대>라는 소설도 썼던 동아시아 전문가였음

 

'박진주라'는 한국 이름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스스로 지어서 사용한 이름으로, 진주는 Pearl의 뜻에서, 박(朴)은 벅(Buck)에서 따온 것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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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고상한 국민들이 살고 있는 보석 같은 나라다."

- 소설 <살아있는 갈대> 서문 중에서

 

 

펄벅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

댓보고 추가로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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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는 일본을 한반도 재건에 참여시키자고 말한건데 펄벅 선생님이 워낙 친한파였어서 좀 과장된 스토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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