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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6세’ 장동민, 실리프팅 리얼 후기..“입 안 벌어져, 코피 났다”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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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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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동민은 김대희신봉선과 함께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재연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그러나 분위기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선글라스를 벗은 장동민의 얼굴이 눈에 띄게 부어 있었기 때문. 그는 “쥐어 터졌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대희는 “얼굴이 왜 그래”라며 놀랐다. 신봉선 역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됐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유는 바로 실 리프팅 시술이었다. 연기 도중 얼굴을 찡그리던 장동민은 결국 “입이 안 벌어진다.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고, 코피까지 흘러 휴지를 찾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대희가 “실 리프팅이 뭔데 이렇게 아파하냐”고 묻자 장동민은 “귀 쪽을 뚫고 코랑 눈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겼다”고 설명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듣기만 해도 아찔한 묘사였다.

하지만 장동민은 끝까지 장동민이었다. “마취 안 했냐”는 질문에 그는 “마취가 어딨냐. 필요 없다. 바둑을 딱딱 두면서 다 쑤셔 넣었다”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고통에 눈물까지 보였지만, 주름이 펴졌다는 말에는 은근히 만족한 듯한 반응도 보였다. 김대희는 “주름이 자글자글했는데 다 퍼졌다. 어려 보인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띄웠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7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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