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유승민 "국힘 집안싸움, 정상적 당모습 아냐…경기지사 불출마"
580 9
2026.02.15 17:01
580 9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15일) MBN '시사 스페셜'에 출연해 "지금 당의 모습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며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판판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를 잇달아 제명한 것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숙청 정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는 지적엔 "제명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안을 제시하는 게 국민의힘의 역할인데 집안싸움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나 한 전 대표나 이런 문제를 왜 정치로 해결하지 못하느냐"며 "윤리위나 당무감사위원회가 정적을 제거하고 숙청하는 수단으로 변질하는 것은 우리 당 안에 건전한 정치가 실종된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대표 회동에 불참한 것을 두고는 "되게 답답하게 봤다. 당연히 야당 대표는 갔어야 한다"며 "야당 대표가 국민들 보는 앞에서 할 말을 다 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을 두고는 "굉장히 낮다고 본다. 명분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경기도지사 출마 계획에 대해선 "세 번째 말씀드리는 건데 전혀 생각 없다.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를 어떻게 재건하느냐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이 선거를 석 달 앞두고 자중지란을 벌이고 있으니 어떤 역할이 있을지는 당장은 좀 지켜봐야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https://naver.me/F3Eghbsd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43 02.14 1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3,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4,0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23 정보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로빈역 마야호크 깜짝 결혼 2 05:38 312
29933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3편 1 05:37 28
2993321 이슈 미술 교육 받은 적 없는 15살이 그린 그림.jpg 8 05:03 1,362
2993320 이슈 축구팀 팬들에게 '타팀 사랑해'하면 만원을 준다고 해 보았다.jpg 18 04:16 1,510
2993319 유머 엄마랑 형아처럼 하고싶은 막둥이곰돌이 6 04:16 791
2993318 이슈 고양이 근육자랑하는 집사 9 04:13 1,149
2993317 이슈 25년 전, 대한민국 10대들이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JPG 15 04:04 2,333
2993316 이슈 지금 다시봐도 유사한거 같은 뉴진스와 빌리프랩 기획안 12 03:57 1,634
2993315 이슈 디저트만 파는 편의점 8 03:55 1,287
2993314 이슈 아일릿 구상단계부터 뉴진스 기획안을 요청했다는 아일릿 디렉터 29 03:40 2,647
2993313 유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jpg 8 03:30 1,607
2993312 유머 수돗물 폭포가 맘에 든것같은 왕달팽이 10 03:21 1,309
2993311 유머 음료 빨대에 귀여운 빵을 꽂아주는 카페 20 03:08 3,874
2993310 유머 명절때마다 꼭 보이는 짤 2 03:04 1,100
2993309 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어제자 런닝맨 (ㅅㅍ) 29 03:02 2,670
2993308 유머 둥지에서 알 품고있다가 심한 바람에 띨롱 뒤집어지는 새 12 02:55 2,676
2993307 유머 수염 자르기 전 vs. 후 5 02:51 1,667
2993306 이슈 시대를 앞서간 22년전에 나온 게임 오스트.ytb 1 02:43 764
2993305 유머 라이브하던 후배들이 뒷걸음친 이유..jpg 1 02:40 2,273
2993304 유머 김풍이랑 허벅지씨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서 눈 흘기는 손종원 21 02:39 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