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극우들이 특정 지역 비하와 '순혈주의'에 집착하는 심리학적 이유
1,880 21
2026.02.15 15:50
1,880 21
출처: 여성시대 열림




미국 극우들은 생우유에 집착하고
한국 극우들은 지역 비하 등 공통적인 패턴이 보임

왜 극우들은 이토록 자기 지역이나 혈통에 매몰될까?


nKYriL







1. 자아의 빈약함을 집단 자존감으로 대체

개인으로서 내세울 성취나 자존감이 부족할 때
사람들은 가장 쉬운 방법을 찾음
바로 '내가 속한 집단'의 우월성에 자신을 의탁함

"나는 별 볼 일 없지만, 적어도 '진짜 백인'
혹은 '진짜 애국 세력'이다"라는 논리는
아무런 노력 없이도 즉각적인 우월감을 줌






pwSoEG

wEItNU

BzhGjg





2. '우리'를 증명하기 위해 '이방인'을 창조

이들에게는 '우리'라는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적'이
반드시 필요함

미국
유당 소화 능력을 백인만의 특권인양 과시하며 생우유를 마시는 퍼포먼스로 인종적 순수성을 강조

한국
특정 지역 사람들을 화교나
외부 세력과 섞인 존재(화짱조 등)로 타자화

결국 "저들은 우리와 피부터 다르다"는 프레임을
씌워야만, 자신의 집단이 '순수하고 정당하다'는
확신을 얻기 때문





mpdbmv

PLXvvF

FJgbWN





3. 정제되지 않은 '날것'에 대한 집착
미국 극우의 생우유나 한국 극우의 거친 비하 표현은
일종의 정체성 증명서라고 볼 수 있음

사회가 합의한 에티켓이나 과학적 상식을 거부하고
날것의 행동을 공유함으로써,
자기들끼리의 강력한 소속감을 확인하는
부족주의적 행태를 보이는 것




4. 결론: 자존감의 외주화

결국 스스로 빛날 자아가 없기에 타인을 어둠으로 밀어넣어 자신의 밝기를 증명하려는 시도임
특정 지역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에너지가 강할수록,
역설적으로 그 개인의 자아는
그만큼 공허하고 빈약하다는 방증함




~요약~

결국 극우적 혐오는 '나(Individual)'로 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Group)'라는 요새 뒤에 숨어
벌이는 심리적 방어 기제에 가까움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3 00:20 5,5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63514 이슈 이제는 워낙 많이 노출돼서 가터벨트 정돈 걍 그러려니 하게 됐다는 게 최종절망임 얼마 전에 여돌이 가터벨트 올리는 것만 짤라 보여준 클립에 맘찍 존나 찍혔던 거 생각나면서……. 17:48 619
1663513 이슈 조선왕실 부창부수 아님 3대장 4 17:44 494
1663512 이슈 [안방1열 풀캠4K]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 17:44 11
1663511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23 17:40 911
1663510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2 17:39 80
1663509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 17:39 506
1663508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9 17:38 1,161
1663507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7 17:37 947
1663506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451
1663505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9 17:35 510
1663504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3 17:35 1,083
1663503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313
1663502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6 17:32 1,066
1663501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42 17:29 3,087
1663500 이슈 막방에 전원 여돌 필승 헤메코로 무대한 오늘자 인기가요 키키 무대 8 17:24 1,172
1663499 이슈 설날이라고 한복 제대로 차려입고 화보 찍은 신인 남돌 6 17:23 813
1663498 이슈 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8 17:23 1,563
1663497 이슈 공무원도 SNS 감다살일 수 있다는 거 보여준 게 충주맨이었는데 꼴랑 6급으로 승진 시킨 걸로 암적인 존재라고 할 정도면 공직사회는 걍 개썩은 거임 아무리 안정성이 중요하고 보수적인 조직이라 해도 성과를 내는 사람한테는 인정이 필요함 저렇게 뒷말하는 게 아니라 28 17:21 2,189
1663496 이슈 숏드라마 나오는 이상엽.jpg 12 17:18 1,686
1663495 이슈 문종 형제들은 몇 명이나 수양 편을 들었을까 18 17:17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