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의 소셜미디어에 그룹 코르티스가 나타났다.
2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가온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이라 더욱 뜻깊다.
올림픽 공식 계정에는 최가온의 릴스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코르티스는 "축하드립니다!!! CORE energy!!!"라는 댓글을 남겼다. CORE는 코르티스의 팬클럽 이름이다.
앞서 최가온은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코르티스를 언급했다. 최가온은 코르티스가 남긴 댓글을 확인했다.
최가온은 "지금 알았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진짜 매일매일 영상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고 친구들하고 맨날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꿈 같아요"라고 밝혔다.
최가온은 "FaSHioN'이라는 노래를 가장 많이 듣는다. 신나는 것 같아서 시합 전 연습 때 많이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9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