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진핑, 춘제 하례회서 "말의 해, 중국식 현대화에 채찍질"
505 1
2026.02.15 14:46
505 1
wDTmzl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병오년 말의 해에 중국식 현대화라는 새로운 과정에 채찍질하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자국민들에게 당부했다.

14일(현지시간) 관영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및 국무원 주최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춘제(설) 하례회에서 "중화 문명에서 말은 굳세고 힘차며 자강불식하는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올해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이자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첫해라며 제15차 5개년 계획을 양호하게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또 "지나간 을사년 뱀의 해는 매우 평범하지 않은 1년이었다. 복잡 다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직면해 우리는 어려움에 맞서 나아갔다"며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경제·과학기술·국방 능력과 종합적 국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등 지난해 중국이 치른 주요 행사를 열거하며 중국이 "변란이 뒤엉킨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1년간 수확이 아주 무겁다"며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한 걸음씩 확고히 앞으로 나아가면 당과 국가의 사업에서 반드시 작은 성과를 모아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제39회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보낸 축전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53개국에 대해 무관세 정책을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동반자 관계 협정 체결을 계속 추진하고 아프리카산 물품 수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계는 100년 만의 변국이 더 빨리 전개되고 있으며 글로벌사우스가 강해지고 있다"며 "중국은 세계 평화를 지키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굳게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5015200009?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25 02.14 9,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8,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033 이슈 <풍향고>가 알려주는 부모님과의 여행 꿀팁 20:03 0
2993032 이슈 스테이씨 슽씨네 여섯 아씨들과 함께 놀자꾸나~🎶 | 2026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20:03 0
2993031 이슈 [#FIMTRIP] 오직 르세라핌끼리 다 하는 여행 FIM TRIP Coming soon 🏕️ 2026.02.18 8PM (KST) 1 20:03 16
2993030 이슈 황대헌 선수 인터뷰 태도 논란 1 20:03 294
2993029 이슈 왜 내가 알던 네가 아닌 건지…🤷❓| Both Choices : 괴도의 프로필 (NCT 제노재민) 20:02 13
2993028 유머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다 아는 아파트단지.jpg 2 20:02 303
2993027 이슈 24년에 팔레스타인 억류자들 강간할 권리를 위해 시위한 이스라엘 극우 20:02 58
2993026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차은우 "STAY" 20:01 40
2993025 이슈 펭수가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은 이유 19:59 251
2993024 유머 중드 덕질중이라 중국어 공부하는 딸이 특이해보였던 엄마 4 19:58 970
2993023 이슈 [보검매직컬]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음...jpg 11 19:57 638
2993022 이슈 작년에 강연 하나도 못한 충주맨 13 19:56 1,777
2993021 유머 시속 80km로 달리는 트럭 뒤에서 시속 80km로 발사 1 19:55 317
2993020 기사/뉴스 김광규, 조기 탈모 온 이유 밝혔다.."천 원짜리 파마했다가 절반 날아가"[스타이슈] 3 19:54 1,006
2993019 이슈 동방신기 3번째 닛산스타디움 개최 기념 2013년, 2018년 닛산 공연 무료 라이브 예정 3 19:54 140
2993018 유머 @@:친구야 너 한국사람 아니지? 19:53 546
2993017 이슈 지난 25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라인업.gif 1 19:53 231
2993016 유머 좌회전 차선이 너무 좌측이다...jpg 8 19:53 1,041
2993015 이슈 일본인 고구려 모본왕 더쿠 2 19:53 383
2993014 이슈 하지만 롯데는 KBO 징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자체 징계를 예고했다. KBO는 리그와 구단 차원의 이중 징계 금지를 권고하고 있지만 롯데는 모그룹의 명예까지 실추시킨 사안으로 보며 유례없니 강력한 철퇴를 내리칠 준비를 하고 있다. 18 19:52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