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진핑, 춘제 하례회서 "말의 해, 중국식 현대화에 채찍질"
590 1
2026.02.15 14:46
590 1
wDTmzl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병오년 말의 해에 중국식 현대화라는 새로운 과정에 채찍질하고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자국민들에게 당부했다.

14일(현지시간) 관영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및 국무원 주최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춘제(설) 하례회에서 "중화 문명에서 말은 굳세고 힘차며 자강불식하는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올해가 중국공산당 창당 105주년이자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첫해라며 제15차 5개년 계획을 양호하게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다.

또 "지나간 을사년 뱀의 해는 매우 평범하지 않은 1년이었다. 복잡 다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직면해 우리는 어려움에 맞서 나아갔다"며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경제·과학기술·국방 능력과 종합적 국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등 지난해 중국이 치른 주요 행사를 열거하며 중국이 "변란이 뒤엉킨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1년간 수확이 아주 무겁다"며 "전략적 정력을 유지하고 한 걸음씩 확고히 앞으로 나아가면 당과 국가의 사업에서 반드시 작은 성과를 모아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제39회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보낸 축전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 53개국에 대해 무관세 정책을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동반자 관계 협정 체결을 계속 추진하고 아프리카산 물품 수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계는 100년 만의 변국이 더 빨리 전개되고 있으며 글로벌사우스가 강해지고 있다"며 "중국은 세계 평화를 지키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며 인류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굳게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5015200009?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36 02.15 19,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7,1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69 유머 흰둥이, 유리 성우랑 크라임씬 성우가 동일인물임 8 01:33 173
2994268 이슈 2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 6 01:29 110
2994267 이슈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되면 진짜 재밌을거같은 스케이트 종목 6 01:28 708
2994266 이슈 순애 그 자체인... 장현승 a/s팬싸에 온 팬들 4 01:26 699
2994265 이슈 저의 피 속에는 진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세요. 한국영화와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건, 딱히 이유를 들 필요조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당연히 제 조국을 사랑하는 것일 뿐입니다.jpg 12 01:25 1,532
2994264 이슈 지금 봐도 잘생긴것 같은 강남 데뷔시절 (15년전 움짤들) 10 01:24 724
2994263 이슈 금성대군이 사약 마시기 전 당시의 한양이 아닌 영월을 향해 절을 한 이유 18 01:22 1,492
2994262 정보 [#벌거벗은한국사]<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기 전 꼭 봐야 할 영상 최태성 쌤의 단종의 생애 족집게 강의 1 01:21 352
2994261 유머 @: 아니 나 웃겨 죽겟네 이렇게까지 줘팸 < 을 완벽하게 자세잡는 고양이 처음봄 6 01:17 1,085
2994260 이슈 핫게 간 통역사가 아카이브 계정주한테 보낸 사과 DM 138 01:13 8,696
2994259 유머 여기서 누구랑 결혼하고 싶어? 4 01:12 798
2994258 유머 ???: 지훈아 오빠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12 01:11 1,576
2994257 이슈 방탄소년단 뷔 위버스 글 사진 업뎃 16 01:10 980
2994256 유머 엄마 나는 무슨 띠야? 4 01:07 768
2994255 기사/뉴스 이준혁, 조선 왕실 혈통이었다…"효령대군 자손, 진짜 왕족" 화제 40 01:06 3,419
2994254 이슈 경복궁에 본인나라 전통의상 입고 온 인도네시아인 52 01:05 3,651
2994253 이슈 장현승이 문특a/s팬싸에서 펼친 현수막 비하인드 8 01:05 1,036
2994252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간미연 “파파라치 (Feat. 에릭)” 1 01:04 99
2994251 이슈 ㅈㄴ동안이라고 트위터 반응 터진 박보영 3 01:03 1,399
2994250 유머 방 치우다가 옛날 물건 보고 추억에 잠긴 나 22 01:0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