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lympics/status/2022690533462650896?s=20
어디까지 뛰는 거ㅋㅋㅋㅋ
이렇게 높이 뛰는 사람 처음봐ㅋㅋㅋㅋ

동계올림픽 100년 역사상 최초로 남미 출신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25초00으로 우승했다.
브라텡은 마르코 오데르마트(2분25초58), 로이크 마일라르트(2분26초17·이상 스위스)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24년 시작된 동계올림픽에서 남미 국적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와 브라질 출신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브라텡은 2023시즌 직전까지 노르웨이 국적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자국 스키협회와 갈등으로 은퇴했고, 1년 만에 브라질 국적으로 얻어 스키 무대로 돌아왔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68586